예전에 프라하 여행 갔을때..
비노흐라디라는 부촌?! 을 갔었는데
다 하나씩 차량도난 방지를 해놨더라구요..ㅋㅋ
처음엔 핸들에 망치같은게 올려져 있어서
뭔가 싶어 자세히 봤더니..ㅋㅋ
얼마나 훔쳐가는 놈들이 많으면
거의 10대에 8~9대는 해논걸 봤네요
로맨틱하게만 생각했던 도시였는데
뭔가 환상이 깨지기도 했고요..ㅋㅋㅋ
할렘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워낙 관광도시라 좀 혼잡하긴 했지만
경찰차도 엄청 돌아다니고 치안이 나빠보이진 않던데
유럽은 소매치기도 그렇고 뭘 훔치는 애들이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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