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데스크의 직원분이 계십니다.
지금 CCTV를 보니 프론트에는 안계시고 밖에서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자세히 확인해보니 이제 막 1살 된 아이를 데리고오셔서 아이와 놀아주고 계시더군요.
같은 아빠의 입장으로서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1시간 넘게 자리를 비우는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이해가 없는 사장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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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데스크의 직원분이 계십니다.
지금 CCTV를 보니 프론트에는 안계시고 밖에서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자세히 확인해보니 이제 막 1살 된 아이를 데리고오셔서 아이와 놀아주고 계시더군요.
같은 아빠의 입장으로서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1시간 넘게 자리를 비우는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이해가 없는 사장인걸까요?
그것도 프론트데스크인데...
공사구별못하는 걸 그냥 두고볼순 없죠~ 직장이 자선단체도 아니구요~
아이를돌봐주고싶은맘은이해하지만 근무지이탈이지요. 공사는분명히해여한다고생각해요. 제생각엔 그냥넘ㄴ어가시면 앞으로반복될듯합니다....
이해는하지만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행동해야한다고 좋게얘기하면 애기아빠정도나이되시는분이라면 인지하고수긍하시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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