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26세..
아버지장애..어머니장애..
어머니아버지어떻게든웃게해드리고맛있는거먹게해주고싶어
아침6시부터오후5시까지나는공사장다니지..
이른아침부모님밥상차려드리고..출근하고점심때면 나는빵이랑우유하나먹고바로뛰어가서점심차려드리고..
일마치고저녁차려드리고..이런일상..
6시부터12시까지편의점알바를하는나..
누가욕하든말든.나는오로지부모님이좋고내가번돈으로맛잇게밥드시는게너무좋다..
쉬는날.몸불편하신부모님을모시고..
4천원하는돼지국밥집에가서..밥을사드렸다..
근데옆에서..젊은사람들이나를쳐다보는시선..너무않좋다..
열심히살아가는사람한데.. 왜저런지저분하다는시선을보내지..
당당하게 살면됩니다
찢어죽이고싶네그런사람들.............
경기도분당오면 연락함주세요 010 5011 4536
제가 머라도 해드리고싶네요
저역시 부모님 생각이드네요과연 잘하고있는게 맞는지. .
함부로 눈치주는 쌕긔들은 신경쓰지마세요 가정교육이 잘못된년놈들이니..
ㅡ 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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