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분명 맛있는걸 아주많이 그것도 종류별로 또 자주 못 먹어본 놈일꺼야...
그래서 니 계획이었다는 말에 그냥 (ㅠ.ㅜ) 이러고 마는 아주 진짜 공짜로 줘도 안하는
그런년이 니 계획대로 움직여주니 아주 황홀했겠지... 그년도 마찬가지야... 평소에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 자신을 두놈이 좋타고 달라드니 이게 왠일인가 싶었지... 그래서 나도
양다리를 걸칠수 있다는 현실에 나쁜짓인줄 알면서 그 상황을 깨기 싫었던거 같아...
다 집어 치우고 아...그 싸구려 모텔 인증사진.... 진짜 밥 먹다 보고 밥맛이 뚝....
여자 많이 먹었다고 자랑하고 싶은건.. 고등학교때로 끝내자 우리...
진짜 넌 발톱도 못따라갈... 진정한 카사노바 형님들이 니 글을보고 정말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피식 웃으신다...
니가 먹는것들은 상한걸로 치고 거들떠도 보지않코 최상급 랍스타와 캐비어가 줄서서 기다리는데....
바쁘다!! 끊어!!!라고 말씀하시며 유유히 남정네들과 위닝을 즐기시는 어마무시한 고수님들이 계시니
그런 자랑질은 제발 접어두도록하자.... 부탁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