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첫달부터 많은 사건들이 있네요 ㅜㅜ
낙산놀자대게 동생입니다.
보배를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좋은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정말로요 저역시도 보배 형님들 덕분에 장사도 잘되고있구요
보답을 또 해드려야 하는데 ^ㅡ^ 조만간 또 게 택배 이벤트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유치원 사건을 보면서 엄청나게 화가나는데 진짜 나라법이 너무 올드해서 바꿀껀 바꿔야 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에 장사할때 10평에서 장사를 어머님이랑 둘이 했는데
술취한 관광객이 계속시비를 저에게 걸어 주방에서 어머님이 나오셔셔 좋게 좋게 하려했는데 이미친놈이 주먹을 저에게 갈기더니
말리시던 저희 엄마한테도 주먹을 날려 피가 난 사건이 있었는데요 ㅡ.,ㅡ(지금생각해도 개빡침)
어머님 눈두덩이에서 피가는데 눈깔이 돌아서 진짜 그자식을 죽이고싶었지만 (조사받을때도 경찰분이 칼안든게 다행이라고 아들이라 부모님 그렇게 되면 눈깔돌아 사건이 커진다고 그러더군요)
어쨋든 주위 손님들이 도아줘서 그새끼 일행들을 잡고 경찰에 넘겼는데 ㅡ.,ㅡ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가해자 전화 한통없고 합의고 뭐고 연락도 없고 그놈은 벌금을 맞았는지 빵을 갔는지 알수도 없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너무 크게잡았나)
다만 이번 유치원 사거은 그냥 넘어가선 안될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린애가 날라가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에도 보배의 힘을 받아 국민의 힘을 받아 엄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ㅡ,.ㅡ 나쁜 양수* 선생년 ㅡ.,ㅡ
참 그리고 보배형님들 꼭 보답할께요 택배든 뭐든 곧 보답하께요 정말 은혜 잊지않을께요
(그때 오셔서 전화번호 교환했던 형님들도 많은데 그때 손님이 폰을 훔쳐가는 바람에 ㅜㅜ 다들 너무 궁금합니다 잘지내시는지?
새벽6시까지 드시고 간 형님도 ,아드님과 함께 오셨다 다시 보낸 형님도, 자전거 타고 혼자 여행오신 형님도, 연락기다릴께요 ㅜㅜ)
울동네에서도 술취한세끼둘이 실갱이 하는거 어떤사람이 떨궈놓는다고 슬쩍 밀었는데 취기에 스스로 자빠져서
머리터져 가지고 일커지고.....경찰오고 119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대게맛을 2년전에 알았는데.....이래서 게맛을 아냐고 하는가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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