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민주당, 문재인 같은 퍼주기 정부들어서면 좋지.
전기세 안올려 가스비 안올려 문재인케어? 다뭐다 지원 쏟아져. 코로나라고 몇 백은 공짜고 몇 억 대출도 그냥 나와. (심지어 망하면 몇 억 삭감)
이런거 좋은지 누가 모르냐?? 근데 이런짓해서 처음엔 일시적 경기가 활성화 되는것 같지만 결국 공급과잉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파티가 끝나면 그 댓가를 고스란히 국민들이 다 부담해야 된다. 부담이 되면 다행이고 잘못되면 국가 부도로 까지 이어지는거지.
두 번째로 생각해볼께 퍼주기 정책이 정말 국민들에게 이로울까 하는 것이다. 내가 느낀 퍼주기 정부시절의 가장 큰 문제는 개나소나 돈을 쉽게 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부실 좀비 기업들이 판을 친다는 것이다. 엉터리 서비스를 해도 나라지원과 경기부양으로 먹고 사니 도덕적 헤이가 발생한다. 오히려 반대로 정직한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 난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함. 그리고 이렇게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정권 바뀌고 힘들어지면 나라탓 엄청한다. 지금 금리 오르고 긴축해서 폐업률 높다하는데 지금 망하는 사람들은 애당초 안되는게 맞는 사람들이다.
현재 나라빚이 1000조를 넘었다. 민주당은 이와중에 서민 경제 어려우니 부자들한테 세금 더 걷어서 추경하라한다.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이 내는 세금이 15조가 줄었는데 지금 상황에 추경을 얘기하는 것은 대가리에 총을 맞지 않은 이상 혹은 나라의 전복을 바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생각이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기업은 돈의 원천이다. 기업이 잘되야 세금도 더 걷고 복지가 지속 가능한 것이다. 법인세 쥐어짜면 된다는 생각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것과 동일하다. 더구나 그렇게 한다고 기업들이 가만히 있지도 않는다.
지금 윤석렬 정부는 모든걸 원상복구하는 정책을 하고 있다. 달콤한맛만 보던 국민들은 그져 욕만 해대지만 지금 하는 정책이야 말로 진짜 나라를 생각하는 정책이라고 본다.
GDP증가시킬 궁리를 해야지
무역수지+ 내수소비 +정부지출 !!!!
지금 아무것도 안되잖아
무역수지는 정부가 직접 어찌어찌 할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어 물론 탈중국선언과 미국과의 굴종외교로 재벌대기업들 씹창나긴 했지 도와주지 못할망정 망치는 외교를 해서 무엽수지 악화된건 부인 못하지 내수소비와 정부지출은 가능한 영역인데 안해 쓰레기 정부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80101
자꾸 이상적 말만 하는데 gdp를 어떻게 늘리는데? ㅋㅋㅋㅋㅋ 결국 외부에서 돈을 끌어오는 기업이 잘되야 세금 나올구멍이 생기는건데 자꾸 앞뒤 다 자르고 정부지출 얘기를 하니 사실상 초딩수준으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각종통계수치는 IMF 나 한국은행꺼 참조하고
GDP구성요소 3가지 말해줬잘아 바보야?
정부지출은 국가예산인데 세금이지 세금은 가계 기업에서 발생 하는거잖아 우리가 낸세금으로 경제가 잘 돌아가게 끔 기업과 가계에 지원해 주는거야 정부의 역할이라는게 기업은 연구개발 예산 규제철폐 외교적 방어 등등
이런거 고등학교때 안 배워?
기초상식인데
아껴쓰자야? 생산 소비 가격 성장률 세금 금융 자본시장 부동산 시장 환율 금리 ㅋㅋ 중딩수준인데
1967.1. 경기고등학교 졸업 (63회)
1967.3.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입학
1970.6. 제8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70.12. 관세청 가격조사담당관 사무관
1971.2. 서울대학교 상과대학[11] 경제학 학사 (67학번)
1971.2. 대법원장상 수상 (상과대학 수석 졸업)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비서관
경제기획원 경제협력2과 사무관
1979.7. 경제기획원 경제협력국 경협총괄과 사무관
1980.9.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조정3과장, 서기관
1981.7.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조정2과장
1981.11. 한국은행 파견
1982.2. 상공부 통상진흥국 미주통상과장
1983.6.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1984.6.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방구석 경제학 박사 빙의 그만하고 할일해라. 대화좀 해보면 사람 수준이 보이는데 넌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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