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중지하시고 걍 들어보심 말도 안되지만 흠~~
암튼 전 저눔의 열정과 이상향을 걍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착한 곰같은 녀석이니~~~
귀여워 해주시고 오냐 오냐 해주세요^^
너도 그리고 적당히 깝치고 ~~~
다들 배우신 분들이다
존중하고 틀렸다고 말하면 한번더 생각하고
이건 이러지 않냐 말하고
그리고 선 넘는 사람들은 걍 차단하고
이길려고 온다면 정게는 오지마라~~~
추석 잘 보내고 애들 잘 키우고
가끔씩 니 생각하면 사업체 잘되고
화목한 가정 꾸리는 가장의 무게 같이 견뎌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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