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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과실은 없다는 보험사 직원의 말은 구,라!
- 사고시 상대보험사든 내 보험사직원이든지 음성녹취는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법원까지 가야 할 경우가 생길 시 아주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요즘 사고만 나면 일정금액의 보상금 지급의 사고에 대해 피해자를 일단 보험사기의심으로 경찰에 찔러보기 식으로 사건을 의뢰하는 보험사들입니다. 이런 보험사들이 정작 자신들이 보험 가입자들에게 사고보상에 대해 사기를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매년 보험사의 행태에 대해 언론에 한번씩 나오기는 하지만 보험사의 압력때문인지 이슈화 되지는 못하는군요! 참고로 포탈 사이트에 "교통사고 과실비율" 을 검색하면 거의 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사 편의상 만든 도표들만 나옵니다. 법원의 판례가 몇몇 검색이 되지만 페이지를 알수 없다고 만 나옵니다. 과실비율도 모르는 보험회사 보상팀 직원이라뇨!! 이게 말이 됩니까????
보험회사 ㅅㅂ
법원에 이의 신청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서 그냥 넘어 가는데...
결국은
지들끼지 편의 봐주기 차원과
양쪽에 보험료 올리기 위한 꼼수.
좋은 글 입니다.
경찰이 정해주는 과실로 밀고갑니다.
보험회서 좃ㅂㅅ들 떠드는 소리 안듣습니다.
거의 대부분 제가 100% 이겼구요.
100% 과실 없다고들 막 떠드는데
결국은 100% 다 받았습니다.
내돈주고 보험 가입했는데 개솔 지껄이면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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