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 회사 직원들이랑 좀 멀리 점심을 먹으로 갔는데요.
제가 과장님 차를 타고 갔는데, 과장님이 뉴SM3를 타시거든요.
시동을 키는데도 차가 조용해서 깜짝 놀랬어요.
차를 타고 시내를 빠져나가는데도 편안한 것이 정말 좋더군요.
제가 키가 좀 커서(183) 불편할 줄 알았는데,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도착해서 과장님한테 승차감이 너무 좋다고 하니...뉴sm3 타다가 다른 승용차 탈 기회가 있었는데 못타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좋았습니다.
지금껏
옆자리 조차 타보지 않았지만
가끔 극찬의 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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