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마로는 요즘 뭐하고 지내나 모르겠네요.
로튼이 때문에 시배목 스타가 한순간에 묻혀버린듯.
로튼이가 처음에 쓴 글에 응원한다 뭐 했는데.
뻥친거라는 걸 알고나서 뒷목이 얼마나 땡기던지요.
운전하면서 라디오로 뉴스 계속 듣는데, 정말 속상하기만 한데, 로튼이같은 새퀴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갖고 놀다니..
색시마로는 양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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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마로는 요즘 뭐하고 지내나 모르겠네요.
로튼이 때문에 시배목 스타가 한순간에 묻혀버린듯.
로튼이가 처음에 쓴 글에 응원한다 뭐 했는데.
뻥친거라는 걸 알고나서 뒷목이 얼마나 땡기던지요.
운전하면서 라디오로 뉴스 계속 듣는데, 정말 속상하기만 한데, 로튼이같은 새퀴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갖고 놀다니..
색시마로는 양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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