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액숀영화는 때려부셔야 제맛이더라구요
영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드라인처럼 진짜가 아닌 레플리카가 좀 있긴 했지만.
게임을 최대한 현실화시켰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커플들이 눈에 거슬리긴 했지만,
남자끼리 잘 보고 왔어요.
제길 커플들.
다 헤어져라.
그리고 나한테 와라.
남자끼리 보니깐 참..
사람도 많이 왔었구요.
주차하기 복잡할까봐 버스타고 갔는데..
갈때는 잘 갔는데.. 올때 버스 둘다 동네 가는거긴 한데..
막차인것 같아서 일단 탔는데..
잘못 내려서 한참 걸어서 집에 들어옴.
대중교통도 가끔 이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건 뭐.. 노선을 모르겠어요.
재미없다는건가요?
야한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맨끝줄7~8번 앉았는데
앞줄앉은사람 때문에 빵터졌어요
의자를 넘어다님ㅠ 저런사람도있구나
저는 레드인이 좀더 잼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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