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 드릴께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남의 차고에 들어와서
버스문 자기 맘대로 열고 사진찍고
그러다 승무원에세 발각되면 사무실에 허락 받았다
라고 거짓말이나 하고
님들은 취미이지만 생계가 달려있는 승무원들에게는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바꿔서 말하면 버덕님들 개인집에 몰래 불쑥 찾아가
컴퓨터랑 사진 등등 몰래 보고 간다고 생각 해보세요
기분 좋은사람있을까요?
담에 그런사람 또 발각되면 그때는 경찰을 통해서 적절히
조취토록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차고지도 버덕학생들이 사진찍는답시고 가끔 오는데
기사들이 쓰는 귀에거는 블투달고 있는거보고 빵터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학생분들 학교에서 쓰는 필기구랑 교과서 누가 뒤져보고 사진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티안나게 취미생활 즐기시되 누가봐도 안되는행동은 해선 안됩니다.
간혹 허락구한답시고 땡깡부리는 분들도 보는데
애초에 허락을 구할일이 있고 안되는 일이있는 겁니다.
솔직히 차고지 위험합니다. 그동안 숱하게..
사진찍다 후진하는 차에 받혔다, 주행중인 차와
부딪쳤다, 쌓아올린 장비를 무너뜨렸다 등등
재산은 물론이고 안전에 위해되는 일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과거에 차고지에서 허락받으려다
거절당한 사례도 많았습니다. 어느곳은 철저히 제
주민등록증을 복사하기까지했구요. 처음보는 사람이니 영업장에서 저를 경계한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차고지보다는 시내에서 보고싶은 차를 만나는게 제일 속편하다 싶더라구요..오늘 CEO 성님께서 말씀해주신 글은 버덕으로써 안타깝고 마음아픈 글이 될거같습니다. 아마 해당 친구들은 말그대로 미성년..학생들일 가능성이 제일 높을거같네요 이런 친구들은 엄하게 혼내시기보다 영업장의 위험성을 강조해주시는것이 더 효과적일수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차고지도 버덕학생들이 사진찍는답시고 가끔 오는데
기사들이 쓰는 귀에거는 블투달고 있는거보고 빵터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학생분들 학교에서 쓰는 필기구랑 교과서 누가 뒤져보고 사진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티안나게 취미생활 즐기시되 누가봐도 안되는행동은 해선 안됩니다.
간혹 허락구한답시고 땡깡부리는 분들도 보는데
애초에 허락을 구할일이 있고 안되는 일이있는 겁니다.
솔직히 차고지 위험합니다. 그동안 숱하게..
사진찍다 후진하는 차에 받혔다, 주행중인 차와
부딪쳤다, 쌓아올린 장비를 무너뜨렸다 등등
재산은 물론이고 안전에 위해되는 일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과거에 차고지에서 허락받으려다
거절당한 사례도 많았습니다. 어느곳은 철저히 제
주민등록증을 복사하기까지했구요. 처음보는 사람이니 영업장에서 저를 경계한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차고지보다는 시내에서 보고싶은 차를 만나는게 제일 속편하다 싶더라구요..오늘 CEO 성님께서 말씀해주신 글은 버덕으로써 안타깝고 마음아픈 글이 될거같습니다. 아마 해당 친구들은 말그대로 미성년..학생들일 가능성이 제일 높을거같네요 이런 친구들은 엄하게 혼내시기보다 영업장의 위험성을 강조해주시는것이 더 효과적일수있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학생이 버스를 타고 멋대로 가는 일과 버스회사의 불만품고 외발산동 화재사건을 보면은 일반인이 통제되는건 당연할겁니다.
저는 버스를 보고 관심과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나말고 또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한때는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좀 특이한 취향인거 같아서 남들에겐 말안했는데
저런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요
저도 이번 사건을 일으킨 저들과 같은 마니아 입니다. 근데 가끔 저렇게 개념없이 행동해서 종사자분들 불편하게 하고, 그로인해서 저희 마니아의 이름이나 이런것들도 말아먹힙니다.
같은 마니아지만, 도저히 왜 저러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제 주변에도 차고지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버스 아는 현직분들 보면 정말 그 40분 안되는 시간이 얼마나 꿀같고 유일한 시간인지, 또 안전사고 발생률이 굉장히 큰걸 압니다.
해서 제가 하는말이 쉬시는데 방해되고 하니까 빨리 나가자고 혹은 가지말자고 하는데 괜찮다고 하거나, 왜 그러냐는 등 그래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십년 넘게 좋아하는 분야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좋아서 가긴 하겠지만요.
그런 것도 실례라거나 이런걸 알려서 그래야 하는데 사람들은 영.. 괜찮다고 보나봅니다.
아무리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마니아들이 있다고 해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운전자 없는차 마음대로타서 사진찍고 그러지마세요. 진짜 기분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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