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선착장서 60대 변사체 발견
(완도=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16일 낮 12시께 전남 완도군 청산면 대모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자 변사체가 조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완도 해경은 검은색 바지와 단화를 착용한
이 남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315986&cid=307109&iid=22591148&oid=001&aid=0005320085&ptype=011
섬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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