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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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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좌파단결 24.06.28 09:43 답글
    지들이 만든 공수처를 못믿는다고~~~
    검찰을 못믿는다고~~~
    죄를 짓지 말아라~~~^^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0:04 답글
    ㅋㅋㅋ 진짜 아이러니 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0:28 답글
    공수처는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으로 만든 것.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권한은 배제되는 특별기관.

    특별히 만든 기관인데. 왜 못 믿고 세금낭비하게 하냐구.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1:03 답글
    민주당이 추진해 만든 법안.

    특별기관으로서. 수사에 대통령 권한 배제하는 것이 원칙.

    민주당 지들이 특별기관 설치해서 외압없게 수사 잘해 보겠다고 설치한 기관.
    지들이 법안 통과 시킴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1:16 답글
    대통령 권한으로 설치하고, 기관장을 임명하지만, 수사와 이첩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개입할 수 없게 하는 특별기관.

    지들이 외압없이 공정하게 수사하고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특별기관인데, 그걸 왜 못 믿어.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2:13 답글
    임명권이 있다고 해서 수사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자기들이 만든 법안 통과시켜서 설치한 특별기관인데, 민주당 자기들이 신뢰해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수처를 바꾸는 수정법안을 만들어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풀숲 24.06.28 13:41 답글
    그건 민주당이 그렇게 법안을 만들었음.

    수정법안 이야기는 왜 안 나올까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처음부터 특별기관을 그렇게 만든 것 자체가 잘못되었음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6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공수처 '지휘부 공백' 장기화…대통령실은 3주째 '검증 중'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580&pDate=20240319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공수처는 '즉각 소환하라'는 대통령실의 압박에 소환 시기는 수사팀이 정할 문제라고 맞섰습니다. 그러면서 지휘부 공백으로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석 달째 처장 없이 지내고 있는데 대통령실은 3주 가까이 검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이종섭 '출국금지' 됐는데도 대사 임명…돌연 소환조사, 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8&pDate=20240307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고 출국금지 상태인데도 호주 대사에 임명돼 논란입니다. 이 전 장관은 내일 호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출국 하루 전인 오늘(7일) 돌연 공수처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출국을 돕기 위한 조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명한 대통령실도, 검증 맡은 법무부도 "출국금지 몰랐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707&pDate=20240307
    이런 가운데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 대사에 임명한 대통령실과 검증을 맡은 법무부 모두 출국금지 사실을 몰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국인 호주 역시 새로 올 대사가 출국금지 대상이란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커 외교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4시간 조사 마치자 열린 출국길…이종섭, 돌연 호주행 연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88&pDate=20240308
    출국을 못 하는 신임 대사. 주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로 나갈 길이 열렸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출국금지를 걸어놨던 공수처가 갑자기 어제(7일) 4시간 동안 짧은 조사를 하더니 오늘은 법무부가 나서서 "도주가 아니라 공적 업무를 수행하러 가는 거"라고 강조하고 출국금지를 풀어준 겁니다. 하지만 이 전 장관이 채 상병 사건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의식한 듯 이 전 장관은 오늘 출국을 하려다 일정을 미룬 걸로 알려졌습니다.

    취재진 눈 따돌리고 출국한 이종섭, 신임장 '사본' 들고 부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208&pDate=20240311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제는 신임 대사로 불러야 할 거 같은데 사실상 오늘(11일)부로 호주대사로 정식 부임했습니다. 출국금지가 풀리자 언론을 피해 급히 나가더니 오늘 오전 호주땅을 밟은 겁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단독] 공수처, 이르면 월요일 유재은 재소환…김계환·이종섭 수사 이어질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3767&pDate=20240427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관련해서, 공수처가 이르면 월요일에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러서 조사할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어제(26일) 14시간 조사했지만, 주말을 보내고 바로 다시 부르겠다는 겁니다.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호주대사 임명으로 논란이 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직속이며, 이 사건과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통화했다고 의심받는 인물입니다.

    [단독] 유재은-이시원, 무슨 대화 오갔나…"군 사법정책" 진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4&pDate=20240430
    오늘(30일)도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뉴스룸의 단독 보도 이어 갑니다.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이첩 전날' 유재은-박정훈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3&pDate=20240430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온 박정훈 전 단장은 물론이고 유재은 관리관조차 자신이 먼저 "수사 개입으로 느끼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단독] 임성근 '직권남용 여부' 따져본 김계환…상관에 후임 후보군까지 보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295&pDate=20240501
    오늘(1일)도 저희 뉴스룸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저희 단독 보도부터 전하겠습니다. 채 상병이 실종된 직후 임성근 당시 사단장이 수색하라고 지시를 내린 게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따져본 사람, 다름 아닌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나아가 김 사령관이 임 사단장의 혐의를 상관에게 보고하고 그 후임까지 추려서 보고했던 사실도 취재됐습니다. 지금의 입장과는 달랐던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입장을 바꿨는지 직접 묻기 위해 공수처는 김계환 사령관에게 오는 토요일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635&pDate=20240523
    'VIP 격노 발언'과 관련해 저희가 또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공수처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 말고 또 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말, 나도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물증인 녹취 파일까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것도 다름 아닌 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했습니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이 더 짙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진술과 물증'이 가리키는 김계환…그동안 부인해 온 이유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634&pDate=20240523
    네 그 전화 통화 녹취가 'VIP 격노설'을 말한 당사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나왔습니다.
    당연히 김 사령관의 육성이 들어있고요.
    'VIP라고 말한 적 없다'는 김 사령관의 그동안의 국회 증언 등을 뒤집는 확고한 물증을 공수처가 확보한 겁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대통령, 어떻게 발뺌할 건지"…'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799&pDate=20240524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VIP, 대통령의 격노를 전하는 녹취 파일까지 있다는 저희 JTBC 보도 이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당장 핵심 물증이 나왔다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고 여당은 언론 보도와 공수처의 수사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전해드린 대로 공수처가 파일을 찾아낸 건 다른 사람이 아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본인의 휴대전화에서입니다. 그리고 저희 취재 결과 김 사령관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부터 국방부 장관, 또 참모들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들과 수백 건의 통화를 해왔습니다. 때문에 공수처가 이 전화기에서 또 다른 녹취 파일을 복구했을 가능성도 나옵니다.

    [단독] 이종섭, '이첩 보류 직전' 대통령실과 168초 동안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8310&pDate=20240528
    앞서 전해드린 대로 저희 JTBC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기록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해 7월 31일 이 전 장관이 '사건 이첩 보류'를 갑자기 지시하기 직전 어떤 통화가 이뤄졌는지인데 오전 11시 54분 대통령실이 쓰는 02-80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고 168초 동안 통화가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화를 마친 뒤 이 전 장관은 바로 경찰에 사건을 이첩하는 걸 보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31일 오전 11시 54분 02-80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아 168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02-800'으로 시작하는 건 대통령실의 고유 번호입니다.
    이 전 장관은 그 직후인 오전 11시 57분 보좌관의 휴대전화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전화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기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이종섭, 대통령 개인전화 직후 '박정훈 보직 해임' 지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8483&pDate=20240529
    채 상병 사건 수사를 경찰에 맡겼다가 갑자기 다시 찾아온 날, 그리고 경찰에 그 사건을 보낸 해병대 자체 수사단장을 보직 해임한 날 모두 지난해 8월 2일입니다. 바로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개인 휴대전화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시간상으로만 따져보면 특히 이중 대통령과의 첫 번째 통화를 끊은 뒤 장관은 곧바로 이어서 수사단장의 보직 해임을 지시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통령 통화와 무관한 지시"…이종섭 주장 따져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8482&pDate=20240529
    통화기록을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허점이 드러납니다.
    윤 대통령과 첫 통화는 8월 2일 낮 12시 7분인데 박 전 단장에 대한 항명 혐의 수사 지시는 낮 12시 5분이라는 게 이 전 장관 측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 전 장관은 바로 그 직전인 오전 11시 49분에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3분 가까이 통화했습니다.
    대통령실 최고위 참모와의 통화 직후에 수사 지시를 내린 건데 그에 대한 설명은 없이 대통령 뜻과 무관한 지시였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 전 장관이 박 전 단장에 대한 항명죄 수사를 지시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회수가 진행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내놨던 '사건 회수는 사후 보고를 받았다' 즉, 나중에 알았다는 입장과는 다소 다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의 통화는 이날 낮 12시 7분과 12시 43분, 12시 57분 이렇게 세 번입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에서 회수해온 이날 왜 대통령실의 각 부서가 전방위로 국방부와 접촉했는지 수사로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7 답글
    ㅎㅎㅎ

    그러게나 말이다... ㅎㅎㅎㅎ

    국민의힘에서 거부권이 최소한의 방어권이라고 했어...

    뭘 방어한다는 거야? ㅎㅎㅎㅎ

    본인들의 죄를 인정한거 아냐? ㅎㅎㅎㅎ

    "거부권 거부한다" 강대강 대치…야권 '탄핵' 거론 총공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244&pDate=20240521
    거부권에 강하게 반발하며 민주당은 '확실한 심판'을, 조국혁신당은 다시 '탄핵'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바이든 대통령도 거부권을 11번 행사했다고 맞섰습니다만, 특검법에 찬성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의원이 오늘(21일)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주일 뒤 재표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이승환 기자 보도 보시고 앞으로의 전망, 스튜디오에서 유한울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법안은 기존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것"이라며 "거부권은 최소한의 방어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29 00:18 답글
    [숲] 240628 전체 389 전월 24 이번달 77 오늘 2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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