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아야 공공장소에서 저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걸 꼰대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건 밥상머리교육을 어찌받았나 싶기도 하네
어디가서 부모욕먹이지 말고 생각하고 말해라. 나오는대로 내뱉지말고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건 부끄러움을 알기때문이라고 공자가 2500년전에 말씀하셨다.
사람이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는걸 예절이라고 한다.
이런것 자라면서 안가르쳐주시디? 역시 콩콩팥팥인겐가....
저기 자빠져있는게 현역이 아니고 예비군훈련받고 온 싸가지없는 일반인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생하는 현역병들 욕먹이지 말고...
저모습이 불편한 나같은 사람은 꼰대겠지요.
요즘 군대문화는 저래도 되는건지 저 친구만 저런건지..나같은 사람이 불편한 건..군인은 나라의 몸이고 외출이든 외박이든 휴가든 영외를 나갈땐 기본적으로 군인으로서 지켜야하는게 있진 않았을까 하는 거겠지요. 우리 때는 입수보행도 안된다했으니..부럽기도 하고.군인도 사람이고 쉴 땐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도 하지만 군복을 바꿔입을만한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었었나보다..라고도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사진에 넘마!!
선 좀 씨게 넘은거 같다.
일반인도 카페서 저자세면 속으론 욕한다.
저런 빠진 개병이 후임은 조온나 잡는다.
사단장은 지시가 아니고
의견을 내는 세상이고,
굥총통은
달그림자 찾는 정신머리인데
사병이 뭔들...
지금 군대가 군대냐
유독 카니발이 많던데
해병대면 뭐 어쩌라는건지 도로에서
의장대 같은디~~ 상의의 방패모양 저거 ㅋㅋ
군인은 건드는거 아니다 김일성 주의자들아
존나빠진애들은 건들여도돼
군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욕쳐먹어도 쌈.
가서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커피한잔 못사줄망정 이러지 맙시다
메갈년들이 군복입고 춤춘거 신고한거랑 뭐가달라.. 뭐가 불편한데요???네???
더 번거롭겠다 페미랑 다를게 뭐냐? ㅋㅋ 언냐들 공감해줘 ! 이건가? ㅋㅋ
정신줄을 놔도 심하게 놨는데?
글쓴분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아야 공공장소에서 저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걸 꼰대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건 밥상머리교육을 어찌받았나 싶기도 하네
어디가서 부모욕먹이지 말고 생각하고 말해라. 나오는대로 내뱉지말고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건 부끄러움을 알기때문이라고 공자가 2500년전에 말씀하셨다.
사람이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는걸 예절이라고 한다.
이런것 자라면서 안가르쳐주시디? 역시 콩콩팥팥인겐가....
저기 자빠져있는게 현역이 아니고 예비군훈련받고 온 싸가지없는 일반인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생하는 현역병들 욕먹이지 말고...
후배
평소의 모습이보이네
요즘 군대문화는 저래도 되는건지 저 친구만 저런건지..나같은 사람이 불편한 건..군인은 나라의 몸이고 외출이든 외박이든 휴가든 영외를 나갈땐 기본적으로 군인으로서 지켜야하는게 있진 않았을까 하는 거겠지요. 우리 때는 입수보행도 안된다했으니..부럽기도 하고.군인도 사람이고 쉴 땐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도 하지만 군복을 바꿔입을만한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었었나보다..라고도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사진에 넘마!!
선 좀 씨게 넘은거 같다.
일반인도 카페서 저자세면 속으론 욕한다.
군인의 필수가 품위유지입니다.
동감합니다!!
경찰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올려놓고 쳐자는거나
군인이 공공장소에서 자빠져 누워있는거나
제복에 대한 명예실추 아님?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것들이 어떤일이든 재대로 하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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