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도 좋고 여행도 좋다~
갔다 와서 취업할때 왜 자기는 안 뽑아 주냐고 징징 대지 좀 마라~
다른 애들은 빡센 알바라도 하고 그 돈으로 공부하면서 연수 같은 여행을 가서
그 나라에서도 알바하고 직장 찾아 자리 잡더라
사정상 한국 다시 오더라도 어딜 가도 취업 되는 경험을 배워 오는거지
여행의 뭐 그리 의미부여를 해서 나를 찾아 떠나니 어쩌니...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떠나는 다른 사람들 보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그냥 놀러가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단, 나를 찾아 동기부여를 위한 정확한 목적으로 여행을 갈 수도 있는거고 여행은 그 수단 중 하나일뿐.
인생은 경험이다.. 할때 경험은 "극복의 기억"임... 예전,, 스마트폰 없던 시절의 해외 자유여행은 정말 난이도가 있었음. 어학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준비와 용기가 필요했었음,, 그때는 인정해줌..지금은 뭐, 그냥 출발해도 아무문제 없지만, 그때는 자칫 노숙도 감수해야했음
해외여행을 견문 넓히고 배우기위해 간다는것처럼 말로 치장하지만,
사실은 그냥 돈쓰러 놀러가는것임.
여행가서 새로운 아이디어 얻고, 새로운 마음 얻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그냥 현실도피 + 돈 쓰러가는거지..
문제는 가진 현금도 없으면서 대출받아 놀러가는걸, 아주 당연하고 평범한것처럼 포장하던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얼마전까지 유행했던 욜로..
인생 한번뿐이라며, 마통 땡겨서 인스타 자랑질용 사진 찍으러 가는 여성들 많았슴.
젊을때 하는것도 좋음...세상구경...특히 해외에 나가보면 견문이 넓어지기는함....그리고 그 에너지로 사회에 나가 자리를 잡고 살다가 나이먹고 자식들 다 키워놓고 그때 자유를 찾아 여행하는것도 좋고...문제는 공통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것...목표도 없으면서...이뤄놓은것도 없으면서 자유만 찾으면 배짱이지뭐..ㅋㅋ
박명수가 하는말은 진심 공감됨
뭐 견문을 넓혀라 하는데 그냥 해외 나가보면 와.... 이런거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뭐 이렇다 할 정도의 도움은 안됨
결론 내가 멍청한거임
명수형 왈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명수형 왈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어쩔 수 없이 더울때 더운데서 땀흘리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 할수 밖에 없는 직군들이 있습니다.
20~40대에 바짝 일해야하는거 공감합니다
박명수가 하는말은 진심 공감됨
뭐 견문을 넓혀라 하는데 그냥 해외 나가보면 와.... 이런거지
살아가는데 있어서 뭐 이렇다 할 정도의 도움은 안됨
결론 내가 멍청한거임
아직 직업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아 이런것도 있구나 이럴 수도 있구나 느끼고 싶은거면 추천
경험=여행 은 아니란걸 이야기 해주는 박명수 옹 맞음
여행은 20대에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느리고 감수성이 크게 다가오는 그나이는 인생의 너무 짧은시기 인데 그때 경험할수 있는거중
좋은게 여행이라고 봐요~
40~50대는 관광 혹은 휴양
60이상은 구(입구)경 먹으러 다님
그게 해외면 1석2조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봄
각자 자기 소신데로 공감하는데로 사는거지 뭐
즉 시간만큼 좋은 스승은 없지요
그리고 저 여성분 보다 확실하게
내가 할 직업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상황이였을테고
심지어 내용만 보면 저 여성은 취업 준비생인듯 한네요
핑계는 그럴싸 함
갔다 와서 취업할때 왜 자기는 안 뽑아 주냐고 징징 대지 좀 마라~
다른 애들은 빡센 알바라도 하고 그 돈으로 공부하면서 연수 같은 여행을 가서
그 나라에서도 알바하고 직장 찾아 자리 잡더라
사정상 한국 다시 오더라도 어딜 가도 취업 되는 경험을 배워 오는거지
비자 받기가 빡세겠지만
문제는, 지금 현재 시련을 극복할 생각은 안하고, 도피하듯이 여행가니깐 문제인 것
진짜 견문을 넓혀서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어떤 시련들을 극복하고 나오는 경험들과, 여러 여행을 통해 느낀 견문들이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인데,
마치 여행만 가면 견문이 넓혀지는것마냥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그냥 지금 일하기 싫고 다 때려치고 싶은데 명분은 없으니
정신승리하는거죠
지랄맞은 여편네랑 살아보면 득도를 하게됩니다
여행은 강호동의 1박2일이나 보는거지 뭐ㅠㅠ
책을 보는 것도 영상을 보는 것도 이야기를 듣는 것도 다 여행이고 경험이죠
경험한 만큼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임.
해외여행가야지 하고 적금부어서,
해외여행 가야만 뭔가 멋있는것같고
의식있는것같고 해서
겉멋들어서 가는건 기냥 관종짓인겁니다
고릴라보고난뒤에 값진경험햇다고
아..아닙니다
난 박명수 명언중에 제일 와닿는건 젊은때 공부열심히 해야 더울때 시원하게 일하고 추울때 따뜻하게 일한다는거에 극 공감
맞다! 명수형 이미 레전드지!!!
유재석처럼 유창하지는 못하지만, 특유의 더듬더듬하는 말투 속에는 꾹꾹 담겨 있는 진심과 있고 삶의 철학이 담겨 있음.
사실은 그냥 돈쓰러 놀러가는것임.
여행가서 새로운 아이디어 얻고, 새로운 마음 얻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그냥 현실도피 + 돈 쓰러가는거지..
문제는 가진 현금도 없으면서 대출받아 놀러가는걸, 아주 당연하고 평범한것처럼 포장하던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얼마전까지 유행했던 욜로..
인생 한번뿐이라며, 마통 땡겨서 인스타 자랑질용 사진 찍으러 가는 여성들 많았슴.
저런식의 경험은 크게 도움이 안될거라 봄
근데 수입없이 능력없이 노는것 범죄로 이어지기 쉽고..능력도 노력도 없이 성공이나 부유함을 바라는건 사악하고 교활한것일뿐
나중에 늙어서 모은돈 없으면 길거리에서 주무셔야 해요
이솝우화가 동화가 아니라 현실이야기란걸 젊은세대들이 알아야 할텐데...
좋은거야
방 안에 막혀 게임이나 하고 있는 종자들 보다 훨씬 높은
거야 안그래?
인생의 경험을 쌓고싶으면 차라리 여러가지 단기알바를 해라
공장도 다녀보고 택배도 해보고 배달도 해보고 그게 인생의 경험이다
내생각이 이렇다고해서 다른사람의 행동을 까면안됨.
누군가에겐 노는거고 누군가는 공부도 되겠지
난 유재석보다 박명수을 더좋아한다 유재석은 범죄자밎 사건사고 있는 애들하고같이 방송하면 나쁜소리을안한다 왜? 자기다치기실어서 싹다보면 칭찬뿐 사회생활잘하는거쥐
여행은 놀러간게 맞는거 같고
일을하면서 경험이고 여행도 하면 행복 하겠지.
그 경험속에서 환부가 생기고 쓰리고 덧날때 그때 하는게 여행이구요~
게이름뱅이
무슨 견문을 넓히는건지
없이 사는 사람이 가서 떠드는
허세일뿐
유럽으로
.배운러간다.....개뿔...그럼 로컬지역을다녀라...관광지만 가면서.ㅡ도대체 뭘 배워온다느건지..
청년들이나 중고생들 해외 한번 다녀온 애들 확실하게 다름 ㅎㅎㅎㅎㅎ
어제 5윌 15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청취자 상담 코너에서
"일 안하고 화장만 하는 동료 어떻게 할까요? 참견 할까요? 모른체 할까요?"라는 질문에
"일은 다하고 하는 거면 뭐라고 하지마라! 남자들은 일 다 끝내고 **드림 이런 것 많이 본다. 몇 년식, 뭐 있나 보려고."라고 말씀하셨지요.
박명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임
근데 이 말 때문에 좋아하게 돼음
서 : 부자 되고 싶어요 ?
상담 : 네(코인 주식으로 망함)
서: 안돼~~~~~~~
부자가 되려면 꼭 필요한게 있어요
상담 : 뭐요
서 : 땀 !!! 그게 없으면 힘들어
반말 찍찍 하는게 맘에 안들지만 맞는말임
명수형에겐 저게 맞을거고
아닌 사람도 있을거고
정답은 없다고 봄.
지금 여행이 뭔 고생을 한다고 그냥 놀러다니는거지.
명수형 어록이심.
대부분 해당된다고 봅니다.
돈쭐남 김경필님이 먼저 이런 말을 하셨죠.
고난을 이겨낸걸 경험이라 하는거지,
돈쓰며 여행 다녀온건 소비라 하는거지 경험이라 하는게 아니다.
직접 겪어야 경험이 쌓이는거지
본인도 젊었을때 노친네가 하는 말은 귀에 안담고 하고 시픈거 할꺼면서ㅋㅋ
먹고 쓰고 즐기면서 인스타 사진 몇장 건지는게 경험이냐.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다.
국내에서 많은 실패의 경험을 쌓아라.
책 한권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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