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들은 절대 저 재미를 모를거잖슴.... 너무 안타깝네.... 저 힘들고 고된 일을 왜 또 하는지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 이상의 행복감과 감동이 있는거임. 저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나의 경우가 생각나고 너무 행복해졌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아이의 눈에... 내 아이의 세상에... 오로지 나만 있었던 저때로.....
아이를 키우는 모든 아빠들의 필수 코스인가 봅니다. ^^ 다시 갈일은 없는 상황인지라 앞에 어느 회원분 말씀 처럼 다시 돌아가서 아이와 즐기는 상상을 해보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야간 퍼레이드와 여름에 바닥에 물나오는 곳에서 까무러치듯 놀던 아이 모습이 그립네요.. 좋은내용 감사 하며 모든 아이를 키우시는 아빠들 응원 보내 드립니다.
농담 아닙니다
자연농원도 가볼만 합니다
그냥 곯아 떨어짐
대구에있는 이월드에 아들딸 델고갔을때 딸이 똑같은말했어요 꿈만같다고. 그이후로는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들딸 웃는 모습에 여기저기 열심히 데리고 다니며 많이보여주려고합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젓 없는 오픈런도해보고 경험치쌓이니 레벨업이되네용.
좋은 기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서울랜드가 최고임~
평지급 위치에 규모가 그리크지않으면서 있을건 다있음^^~~
서울랜드,년간권끊어서 진짜 많이 다녀왔더라는ㅎ
먹고살기바빠서 많은추억 만들어주지못한 두 딸에게 미안해지네요..ㅠ
나가면 사람에치이고 차막힘에 힘들고 해도 기어코 나가는 이유^^ ㅎㅎ 저런말 한마디면 뭐든 할 수 있죠! 그래서 엄마아빠가 슈퍼맨원더우먼이 되는거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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