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인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할하는 평범한 국민입니다
무능한 정부아래 눈치보는 사법부 신뢰잃은 재판부 무능한 공권력
결국 지쳐버린 국민들이..... 바로 잡아지기를 바라면서 행동하는 요즘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아놓으니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옳고 그름을 뒤로하는 국회의원들의 편가르기에 지쳐버린
국민들의 발버둥이자 살기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보다나은 내일을 살기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원하는것
상식적이고 보다 공정한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들의 원성을 듣지않으니
결국엔 국민들이 행동하고 국민들이 일어서게 되는듯합니다.....
선한영향력도 아닐것이며 마녀사냥도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서 잊혀지고 있었지만.....
누군가는 기억하고... 기억하기를 바라며 작은 불씨하나 꺼내놓으니
지칠대로 지쳐버린 국민들이 뭉쳐서 바로잡기 위해서 할수있는것을 하는겁니다
경찰이 해주기를...검찰이 해주기를.....재판부가 해주기를..... 국회에서라도 해주기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바로잡아 주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결국엔 아무도 안해주니.,....기다리다 지쳐버린 국민들이 행동하는것 아닐까?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을 외치면서 국민들이 뭉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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