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 행님 그 시절이 그립읍니다.
북한에게 당당하던 시절 누구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던 시절~~~
북한에게 쫄리지 않고 오히려 힘으로 압박하던 시절~~~
경제와 교통을 살리고자 애쓰신 대통령님이 그립읍니다.
4대강을 비록 실패했지만 가뭄을 극복자하는 명바기 행님의 그 깊은뜻
국민을 생각하시는 그 깊은 의중을 다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쭝꿔에게 태양판이나 가따 바치는 사람과 명바기 행님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역사의 뒷길을 되집어보면 당연했던 그 시절이 당연하지 않았다는것을~~~
그 시절이 행복했던것이 행님이 잘해서 행복했다는 그 사실을 저는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대기업 사장이 왜 자기 자식 놔 두고 행님을 사장자리에 앉혔을까요?
능력이 있는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국민들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도자의 참면모를 보여주신 명바기 행님 국민들은 아직 배고픕니다 행님
건강하십시요.
오지게 슈킹해도 하는거는 있었던 mb가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인 이명박이?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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