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행때 고가 가방 아내사주고 미리 자진신고했는데 세금납부서류에 이름이 바뀌어서 컴플레인했더니 관계없으니 가라고 하더하구요 그래도 130정도 냈는데 이게 말이 되냐니까 상대를 안하길래 인천공항에 정식항의하니 책임자라는 사람이 귀찬다는듯이 다시 끊어주고 사과한마디 안하고 가라하더하구요 진짜 최악이에요 바뀔필요가 있습니더
요즘 보면 헬조선 정서를 심을려는 건지 옛날 꺼를 마치 최근꺼 인냥하는데. 중국 계략인가? 이거는 일부러 날짜를 가려놨네. 뭐지 요즘 나라가 뒤숭숭하니까 심리전인가. 60명 마약파티 에이즈도 그렇고. 그냥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라 병신됐다고 생각할듯. 당하지들 맙시다
그래서 입국 출국 다 개판임
지들이 무슨 경찰이나 되는줄 아니
대가리들을 쳐내야함
예의 없으면 불이익도 당연히 줘야하고
지들이 뭐야?
안기부 직원이야?
나 2월달 인천공항서 출국 할때도 유난히 그러더라
바구니 가지고 막 틱틱댐
기분 나빠요.
이야기하면됩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이천xxx원 간호사샘들은 그나마 예를 갖추는데
의사색히년놈들 중 일부가 대체적으로 딱저런식으로 말을함
어르신모시고 병원동행업무가 많다보니 어르신들에게 말놓거나 개싸가지 말투로 환자진료하는 놈년들 많아서 화날때 많음
그중에 제일은 맨발에 두발 모아서 달달달 떨며 진료행위 했던 의사년이 탑임
공공의료 대가리도 저렴한의사들
건보측에서 인성교육 시켜주길 바램
녹음 해서 공개하면 바로 바뀔텐데 ㅋㅋ
걔네들 인종마다 차별 장난 아님. 특히 이슬람 많이 있는 서아시아쪽 사람들에게 장난 아닙니다.
보통 아이들 있으면 대우가 좋은데, 서아시아쪽 사람들에게는 아이들도 얄짤 없이 정밀검사 하던데요 ㄷㄷㄷ
저도 뱅기 자주 탔던적이 있는데 전 그런사람은 한번도 못봤네요...
공항 검색대는 다들 친절 하셨는데....
암튼 저라도 그런 상황이면 한마디 할듯...
큰애가 포르투갈 간다니까
비행기표에 리스본이라고 적혔는데 왜 포르투갈이라고 하냐고 ㅡㅡ 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
예의 바른 사람에겐 더 예의 바르게...
여향객들 옷속에있는거ㅌ 다빼라 물건올려놓아라 같은말도 두세번이지 근무시간내내 같은말반복해도 안듣는 여행객들 때문에 지체되고 검색대로 오라고해도 일행들과 수다떠니라 딴짓 여러번말해도 못들어서 지체되고
짐찾아가라하면 딴짓하느라 검색대 짐은 밀리는데 찾아가않고 이러다보면뒤에서 불만나오고 컴플레인들어오고 소리지르고 등등 하루에도 몇천명이검색대 지나갈텐데 그럴만도하지싶음
요즘 보면 헬조선 정서를 심을려는 건지 옛날 꺼를 마치 최근꺼 인냥하는데. 중국 계략인가? 이거는 일부러 날짜를 가려놨네. 뭐지 요즘 나라가 뒤숭숭하니까 심리전인가. 60명 마약파티 에이즈도 그렇고. 그냥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라 병신됐다고 생각할듯. 당하지들 맙시다
계약직은 일 아니야?
돈 안받아? 돈받고 일하는거 아닌가....???
같이 말 대충 짧게 하고 편히 살아보자
지들이 당해봐야 조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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