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와 술먹은지 3년 8개월 뒤에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성폭행범으로 조사받고, 구속되고,
6개월간 교도소에 다녀온 남성분
남성을 거짓 성폭행으로 덮어 씌운 여성은
모해 위증죄로 징역 1년을 받고 교도소에 갔다옴
그리고, 남성은 민사 소송에서도 승소하였는데
여성이 돈을 주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임
항소하면서 변호사를 선임하면 판사들 퇴임 후 밥벌이인 변호사 수입이 보장되는거죠.
1심때부터 전관변호사를 선임하면 무죄나옵니다.
그래서 전관예우가 사회악인겁니다.
똑같이 해야 될듯~
한사람 한가족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고도
아무렇지않게 사는 년들 제발 사라지길~
저도 여청과에서 cctv확보한다고 저보고 가만있으라더니 2주뒤 cctv삭제되었다고 정보공개청구해도 없다고 정보공개청구하지 말라고해서 바보같이 정보공개청구 않했습니다.
참고로 학교는 법으로 30일보관 학교 공지사항에나와 있는데 경찰과 학교가 손잡으니 피해자가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국민신문고 얘기하시는데 저는 국민신문고 올리니 경찰청에 수사심의신청하래서 했는데 결론을 내놓고 진술받더니 저의 진술중간에 결론을 얘기해주었고 이유없음 나왔습니다.
경찰이 cctv확보할 필요없답니다.
가해자가족이 변호사였습니다.
개나소나 던져보고 아님말고 이런식이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