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박스로 표시는 건물로 출입구입니다.
건물은 저 곳 외에는 출입구가 없습니다.
다른 영상을 재생해보니까. 출입구에서 3걸음하고 사다리차가 있습니다.
3월4일 출근길에 이삿짐을 실은 사다리차에 받쳤습니다.
병원가서 얘기하면...다들..지나가다가 살짝 부딪친거로
알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근데,영상을 보시고는 다들 깜짝 놀랍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눈이펑펑오는 3월4일에 이삿짐을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차를
지나치다가 짐싣고 내려오는 리프트하단에 머리가 쿵!하고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오는곳은 일부러 지나가는게 아니라, 건물을 오고가는 출입구입니다.
나오는 출구는 저기하나입니다. 그래서 지나가게 된거고 그날은 눈이와서 미끄러워서
넘어질것 같아서 바닥을 보면서 가고 있는겁니다.
핸드폰은 주머니에 있고, 강아지를 안고서 바닥에 넘어질까봐 조심하면서 나오는 영상입니다.
(댓글에 핸드폰을 봤다고 말하시는데, 핸드폰을 전혀 꺼내지도 않음)
그리고, 출입구였고 저길 지나가야지 나오는 겁니다.(일부러 기어들어간거 아님)
다른영상2개는 맞은편이고 계단에서 내려오는 영상도 있습니다.첨부가 안되서 그런거니까.오해금지
대형사다리나 스카이 아닙니다. 올라갈때는 소리가 나는데 내려올때는 경고음하나 없었음.
그리고, 속도가 영상처럼 빨라서.....피할수가없었습니다.
하늘을 봐야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날의 날씨를 보시면 눈이 펑펑와서...나오는 출구에서
길이 미끄러울것 같아서 바닥을 더 주시하고 걸었습니다.
이삿짐차주인 ㅆㅇ 익스프레스 사장은 자리에 없었고
몽골인이 조작을 하다가 사고가 난건입니다.
사고가 난후에 병원을 바로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삿짐업체 사장한테 전화하니까
처리해준다고하더니. 병원을 계속 다녀야할것 같다고하니
약값이나 줄테니 먹고 떨어지란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사과도 없이...보험처리도 해준단말도 없이..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면서..내가 스스로한것처럼 얘기하고
증거있냐고 오히려 읍박지르면서...
저더러 협박하지 말라더라고요.
즉시, 경찰에 영상과 전화녹음본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진료기록을 떼와라. 보완을 요구하면서
지지부진하게 수사는 늦어지고 있습니다.
3월17일고소했고, 조작한사람이 몽골인인데...
연락이안되서 조사못하고있고, 이삿짐센타 사장은
거주지와 거리가 멀다며 본인거주지 관할에서 조사받겠다고
이관했다고 하더라고요.
사다리차 면허는 외국인이 취득이 불가.즉, 무면허운전하다가
사고가 난것이라고 경찰에게 말했더니...
확인하겠단말뿐...수사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얘기해주지
않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사고로 인해서 병원다니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너무 힘든데...이건 저만의 고통인가싶네요.
사다리차도 차라서 사고처리해줘야하는데
이런경우는 고소하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당연히 사다리차도 보유중이며
보험처리 가능합니다. 내릴때 꼬깔콘
치고 뭘 다해도 사다리판으로
다들 가십니다. 내릴때 작업자는 항상
좌우 보게 되어있으며 항상 손에 리모컨들고
있고 돌발시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 스톱하게 세팅되어있어요
뭘 해도 이삿짐업체 잘못
사다리차 작업중일때 구획설정안하고 작업지휘자나 유도원이 없는것도 잘못이지만
저 사이로 들어가는 사람은 더잘못한거같음....
치료잘받으세요...
분명히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을텐데
주위를 보지도 않고 막 들이미는 부류시네요
차후론 주위를 좀 둘러 보시고 자기안전 자기가 지키는 겁니다
이기면 뭐해 나죽고 나서
보행자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장소이고 그런장소는 바리케이트를 치던지 사람을 세워놓고 보행자를 신경써야 합니다.
저 밑을 왜 지나갔냐는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마세요
작업관리자는 항상 일반인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까지 고려해서
안전관리를 해야 하는 겁니다
출입구 근처라면 더더욱 안전펜스를 치고 관리할 인원까지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죠
무슨 레카차 업체 대표세요
정신차리세요!!!!
나름에는 노이즈캔슬링이라고 이어폰 꼽고 공사 현장 가다 자빠지는 사람 보긴 봤는데...
심지어 작업자가 오지 말라고 손짓하는데도 폰 영상 보느라 못 듣고 자빠짐...
치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다리차 작업중일때 구획설정안하고 작업지휘자나 유도원이 없는것도 잘못이지만
저 사이로 들어가는 사람은 더잘못한거같음....
치료잘받으세요...
출입구가 하나라는건 글 내용이 수정된거고 출입구가 하나라해도 위험을 인지했으면 안전할때 가야되지 입구하나라고 무작정들이밀어도 되는거?
다치면 본인만 고생이라
저라면 봤지싶네요
접근 전부터 앞쪽 상황을 주시하지 않나요?
조금 비상식적이라서
저기를 지나갈때는 소리는 내서
사장님 여기 지나가요 ~~~
말이라도 해야지
저 밑에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안전불감증임
안죽었으니까 다행이지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조심했으면 '좋았다' 이정도지
과실로 따지면 사다리차가 100%구만 ㅋㅋㅋ
글쓴님 너무 괘념치마시길ㅋㅋ
병원 다니시고
당연히 사다리차도 보유중이며
보험처리 가능합니다. 내릴때 꼬깔콘
치고 뭘 다해도 사다리판으로
다들 가십니다. 내릴때 작업자는 항상
좌우 보게 되어있으며 항상 손에 리모컨들고
있고 돌발시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 스톱하게 세팅되어있어요
뭘 해도 이삿짐업체 잘못
보행자 통제하는 인원이 있어야지
안전불감증이네
대가리 맞아 디지고 난 다음 따져라
멍충한것들
스카이차 했던 사람으로써
저런 장소는 유도원 데리고 갔어야 해요.
장비 인사사고는 꼭 협소한 현장에서 유도원 안써서 사고나요.
유도원 쓰는 이유는 첨보는 사람이 제정신인지 아닌지 반사신경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깐
그냥 장비 움직이면 회전반경 무조건 통제 시키는거에요
기사 잘못 맞습니다.
저런곳은 계속 살피면서 사다리차 조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 몽골인 취업비자 아닐꺼에요.
다른곳도 아니고 머리 인 만큼 후유증도 있을 수 있으니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목숨 잃을 뻔 했네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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