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중에 아들 1
이동호
이기고싶다'는 2019년 5월 "회사에서 여유 있을 때 온라인 도박을 하려고 했는데 상사랑 대화하다가 모니터 화면에 온라인 도박 팝업창이 떠서 서로 당황했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2019년 5월 서울 신촌에 있는 불법 도박장 방문 게시글, 6월부터는 압구정, 건대, 왕십리, 신림, 분당의 '오프 후기'를 올리고, 열흘간 536만원을 땄다고 자랑했다. 이후 금액 제한이 없는 불법 '파워볼' 홀짝 게임에서 500만 원을 잃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올리면서 스스로를 '도박 중독자', '도박꾼'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2021년 12월 16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권혁기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2020년 7월 이후로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는 이재명의 초기 사과문과는 달리 이동호가 최근까지도 도박을 했음을 시인했다
이재명은 자금 출처와 관련한 질문에는 "제가 알기로는 은행에 빚이 좀 있다"며 "한 번에 몇십만원씩 찾아서 사이버머니를 사서 했나본데, 기간이 꽤 길어서 1천만원 이내를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내상 입었다", 내용은 "정자 스파xx 가지 마라 씨X 마사지 시간도 안 지키고 X같누"였다. 다른 사용자가 “내상ㅠ 그럴땐 한번 더 가야해 치료하러”라고 댓글을 달자 “다신 안감”이라고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글을 올린 시기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해당 글이 작성된 날짜는 2020년 3월 16일인데 당시는 코로나19 초기로, 2월 25일에 발발한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로 인해 3월 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측이 방역 전선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금은 강력하고 신속한 강제수사가 절실하다"고 호소한 바 있다. 또 이 날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모친이자 이동호의 친할머니이기도 한 구호명의 발인 다음 날이다
선대위 측은 "성매매 후기를 쓴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하진 않았다"고 변호했다. # 하지만 권 대변인은 해명을 하면서도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듯 “행위와 글이 왜 다르냐는 숙제로 남는 것”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물음을 남겼다
2021년 12월 17일 오후 1시 이동호가 '포커고수'에 2019년 10월 1일 쓴 "술 쳐먹고 위닝한 돈으로 6바이인어치 유흥 하고 왔다 친구도 사줬다. 니들도 위닝해서 여자 사먹어라 그럼 20000"이라는 글이 발굴되었다
이동호 음담패설
2019년 6월 23일 이재명의 장남 이동호가 남성 유저를 향해 "너랑 섹스해보고 싶다, 난 너의 후장을 원한다"등의 성적인 발언을 한 댓글이 있다. #
2021년 12월 16일# 여성의 사진이 올라온 게시물에 "뭐하는 년이냐 룸에서 일 잘하게 생겼네" "꼴리게 생기긴 했네" "러시아 룰렛보다 러시아 양녀지"라는 댓글을 단 것이 보도되었다. 데이트 폭력 관련 글에는 "난 때려본 적은 없는데 맞은 적은 있다 질문 받는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도박 합법화를 주장한 글에는 "국회의원 출마 ㄱㄱ"라는 댓글을 달았다.
아들중의 아들2
정청래 셋째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을 가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혜 자녀 1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이 같은 당 최강욱 대표 의원실에서 8급 비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최 대표의 해명을 둘러싼 의문이 확산하고 있다. 최 대표 측은 공개채용을 통해 해당 비서를 뽑고 난 뒤에야 주 최고위원의 딸이라고 밝혔으나, 정작 주 최고위원은 최 대표가 먼저 딸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놓으면서다.
쿵쿵따가 진정 A+ 맞다면 김건희가 서울대 박사가 맞고 내가 서울대 4년 장학생이다!!!!!
김건희는 또 뭐야. ㅋㅋㅋ
니가 봐도 같잖다 그치?
쿵쿵따가 진정 A+ 맞다면 김건희가 서울대 박사가 맞고 내가 서울대 4년 장학생이다!!!!!
이래도 공정과 상식이라고 떠드는 쓰레기 보수 새끼들.
그리고 영상 보니까 손발이 오그라들고 보기가 역겨웠음.
드럼통은 지 주유비 사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처럼..
어디까지 비리가 있는건데...
이참에 싹 까보자....
아버지,남편,아들,딸,주유소등등
엄마가 나경원 이에요 라고 했다며 ㅋㅋ
너한테 한표 던진다
이동호
이기고싶다'는 2019년 5월 "회사에서 여유 있을 때 온라인 도박을 하려고 했는데 상사랑 대화하다가 모니터 화면에 온라인 도박 팝업창이 떠서 서로 당황했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2019년 5월 서울 신촌에 있는 불법 도박장 방문 게시글, 6월부터는 압구정, 건대, 왕십리, 신림, 분당의 '오프 후기'를 올리고, 열흘간 536만원을 땄다고 자랑했다. 이후 금액 제한이 없는 불법 '파워볼' 홀짝 게임에서 500만 원을 잃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올리면서 스스로를 '도박 중독자', '도박꾼'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2021년 12월 16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권혁기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2020년 7월 이후로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는 이재명의 초기 사과문과는 달리 이동호가 최근까지도 도박을 했음을 시인했다
이재명은 자금 출처와 관련한 질문에는 "제가 알기로는 은행에 빚이 좀 있다"며 "한 번에 몇십만원씩 찾아서 사이버머니를 사서 했나본데, 기간이 꽤 길어서 1천만원 이내를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내상 입었다", 내용은 "정자 스파xx 가지 마라 씨X 마사지 시간도 안 지키고 X같누"였다. 다른 사용자가 “내상ㅠ 그럴땐 한번 더 가야해 치료하러”라고 댓글을 달자 “다신 안감”이라고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글을 올린 시기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해당 글이 작성된 날짜는 2020년 3월 16일인데 당시는 코로나19 초기로, 2월 25일에 발발한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로 인해 3월 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측이 방역 전선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금은 강력하고 신속한 강제수사가 절실하다"고 호소한 바 있다. 또 이 날은 이재명 대선후보의 모친이자 이동호의 친할머니이기도 한 구호명의 발인 다음 날이다
선대위 측은 "성매매 후기를 쓴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하진 않았다"고 변호했다. # 하지만 권 대변인은 해명을 하면서도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듯 “행위와 글이 왜 다르냐는 숙제로 남는 것”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물음을 남겼다
2021년 12월 17일 오후 1시 이동호가 '포커고수'에 2019년 10월 1일 쓴 "술 쳐먹고 위닝한 돈으로 6바이인어치 유흥 하고 왔다 친구도 사줬다. 니들도 위닝해서 여자 사먹어라 그럼 20000"이라는 글이 발굴되었다
2019년 6월 23일 이재명의 장남 이동호가 남성 유저를 향해 "너랑 섹스해보고 싶다, 난 너의 후장을 원한다"등의 성적인 발언을 한 댓글이 있다. #
2021년 12월 16일# 여성의 사진이 올라온 게시물에 "뭐하는 년이냐 룸에서 일 잘하게 생겼네" "꼴리게 생기긴 했네" "러시아 룰렛보다 러시아 양녀지"라는 댓글을 단 것이 보도되었다. 데이트 폭력 관련 글에는 "난 때려본 적은 없는데 맞은 적은 있다 질문 받는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도박 합법화를 주장한 글에는 "국회의원 출마 ㄱㄱ"라는 댓글을 달았다.
정청래 셋째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을 가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이 같은 당 최강욱 대표 의원실에서 8급 비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최 대표의 해명을 둘러싼 의문이 확산하고 있다. 최 대표 측은 공개채용을 통해 해당 비서를 뽑고 난 뒤에야 주 최고위원의 딸이라고 밝혔으나, 정작 주 최고위원은 최 대표가 먼저 딸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놓으면서다.
ㅋㅋㅋ
친일매국노 매국좀비들과 친일매국노내란옹호당과 이런개정부일당들!!!지들의 이속과 살아남기만을 따지는 천하에 헌정사상 개쓰레기새끼들!!!말을이을수없을정도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저런 개새끼들을보며 치를 떨고떨며 촛불집회에 나가고 뉴스를 또보면 소름돋고치를떨고 온갖공작내란몰이하는 극우친일파매국좀비당 다 파면구속살자했으면 좋겠고 좋겠다 개인간쓰레기들!!!
나경원이란 자는 참으로 파렴치한인간
기름비리.사학비리.청탁비리.자녀비리.빠루비리.등등등 ㅡ학씨
우리가 남이가 뭐 이런건가
지들은 판사들이 눈감아 줄거카는 생각에 저딴 행동을 하는건가?
국민들이 전부 지들 지지자같이
병신으루 보이나베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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