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주행중에 옆에서
갑자기 밀고들어와서
사고가났습니다.
블박에는 상대방차 깜빡이가 보이지만
본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차량 파손은 운전석 2열 문짝부터 스크래치가 시작되었습니다
2열 문짝부터 부딪치고 들어오는 상대방을 미쳐 피하지 못했습니다
3일전 사고인데
상대방측에서 저에게도 과실이있다는 뉘앙스로이야기 한다고합니다.
불행하게도 같은보험사이고
사고처리해주시는분도 좋게좋게 하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쪽 무과실을 주장하긴 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과실이 약간 잡힐 수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사고 대차받은 렌트카 입니다
어차피 본인 보험도아니고
대인 대물 다 해줄꺼면
본인도 대인할꺼같긴 합니다만..
저에게도 과실이 잡힐까요?
대인없이 대물100% 가 최선일까요?
후기
몇번 저희 차량 사고담당자랑 통화했는데.
저희는 계속 무과실을 주장하고
상대측은 과실 잡으려는 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저도 사고처리담장자에게 무과실로 강하게 주장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몇일 후에 무과실로 인정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좌측 코나 노면 말고
우측 노면기준으로
코나가 방향지시등 킬때
블박차량 속도 올라감.
인지했다고 과실 트집잡음.
대인없이 100,
속력을 더 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영상 추가 했어요
2.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과실을 잡으려고 한답니다
그럼 강하게 무과실이라고 밀고나가야하는데
약간 미온적인, 좋게좋게 하자고하는, 그런 뉘양스가 있어서...
잘 가고 있는 나는 뭔 날벼락인가요..ㅋㅋ
그럼 내차 어디 고칠곳 있으면 그냥 밀고 들어가서면 되겠네요.
젠장할..ㅠ
오늘까지 연락 기다려보고 저녁에라도 입고 시켜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깜빡이가 무슨 마폐도 아니고..
켜면 진입되는줄 아나ㅠ
깜빡이 켜자마자 들어오는걸 어떻게 피하라고ㅋ.
저건 앞차가 후방주시 안한 거에요 , 저정도로 붙어 있으면 백미러 봐도 안 보이니까.
과실을 덮어 씌울거면 뭘 잘못한거지 알려줘야지요.
할수 있는 거라곤 운전석에서 펄쩍 뛰어서 차와 함께 피하는수 밖에...
생각하는데 담당직원이 미온적인 상태라
피곤해지고있네요..
오늘도..아직 차도 못 고치고 그냥 타고다니는데
운전시야에선 안보이는 각도지 ㅋㅋ
일부러 옆을 보지 않는 이상..
저 같음 경찰접수하고 개인소송 진행할듯 ~
사고가 경미해서 배 보다 배꽆이 더 클꺼같기도 합니다..이걸 노리는건지
보험사직원들이 너무 잘 알고있을듯 하네요..
고속도로에서도 비상등켜고 내리는 사람 실제로 봤습니다 트렁크 열어서 쏟아진거 담더라구ㅠ
대인없이 대물100% 되길 원하는듯 합니다. 담당직원에게 무과실을 강하게 주장하라고 했는데.. 어떻게될지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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