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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친정가서 폭싹 들마 생각나서
모처럼 애교떨며
둘째딸 특기 투정도 부리며
엄마 특유의 찡그린 환한 웃음에
효도가 별건가...생각했네요
모조리 싸그리 다 치워버려야 한다
퇴근후 친정가서 폭싹 들마 생각나서
모처럼 애교떨며
둘째딸 특기 투정도 부리며
엄마 특유의 찡그린 환한 웃음에
효도가 별건가...생각했네요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폭싹들마ㅋㅋ
학씨!
대댓글에 해설이 있는데 안보여요???
낡은 지갑과 올리신 글을 보니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http://youtube.com/shorts/CteSN0c9JUI?si=1fGHeF4uJG27zs4g
또 다른 사랑 입양 시작으로
겉모습 치중보다 내면이 단단한 부부이지요
나도 이렇게 멋지게 나이들어가고싶다고
생각했다가 거울보고 바로 포기
참 알뜰하시네..
* 아버지에 대한 회한
* 해지도록 오래쓴 지갑
ㅠㅠ
어머니 보낸지 3주..... 이제는 아프신 그 모습도 볼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러면 그들과 다를게 없어요.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쓰는 단어..보수당 신천지 태극기부대에는 참된 인품을 가진 사람이 나올 수 없음..
김정은도 일찢이면 빨아주는게 일찢이들입니다
북한출신 리얼 빨갱이도 아묻따 찍어주는 게 2찍이던데? ㅋㅋ
차인표, 차승원 배우님은 인정합니다.
진짜 멋진 분들 임.
디나간 휘면 애닯다 엇디 하리.
평생애 고텨 못할 일이 잇뿐인가 하노라.
정철의 시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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