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입문 강제 개방한 여성 승객[164]
23년 5월 대구에서 제주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출입문 사건은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 받았다고 하는데 처벌이 너무 약하니까 이런일이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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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출입문 강제 개방한 여성 승객[164]조회 112,434 | 추천 1,731 | 2025.04.15 (화)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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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치료비 얼마 나오려나?
대구니깐 근데 남자고객입니다
부모가 전라도인이라고 하던데요
아마 저여성분 그 순간 정말 힘들었을겁니다
약을 안먹었던가 약을 먹어도 공황이 더 심하게 왔던가..
공황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이 비행기를 타야만 하는 사정이 있었던지
아니면 공황인줄몰랐다가 비행타서 발생했던지
어쨋든 저런 행동은 잘못한게 맞지요
같이 비행이 탄 승객들도 안타깝고 비행회사도 안타깝고 저 문연 여성분도 안타깝고...
지가 공황장애면 배를타던 애초에 가지를 말던, 장애가 있는지 몰랐다면 승무원에게 말해서 조치를 받던 해야한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사정은 밤에하는게 사정이고
100여명의 승객들 사정은 저ㄴ 하나의 사정에 미치지 못하나?
항공기 휴항으로 인한 대체항공기 비용 및 수리에 필요한 제반비용 모두 청구되길...
왜 겨나와서 쳐 돌아다녀
그런데 미치지않자나.
그럼 제주갈땐 환자가 아니였거나 배타고갔대요?
왜 그런건휘~
애먼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이 제
무 서 워 서
뱅 기 타 것 냐 !
누굴 죽이려고...
유독 LCC라 앞좌석과의 거리가 짧은가 ??? 내가 한시간동안 이공간에서 타고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했음...
그래서 창만 바라보면서 ~~~~
담엔 비지니스석도 고려해봐야할껏같음...
비상구 앞에 건장한 성인을 태우고 비상시 비상구를 열게 하는데...
그 여자가 문을 열 동안 그 성인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_-;;
항공사에서 그 자리가 넓다는 이유로 좌석을 돈받고 팔고 그러니 제재할 수 없는 사람이 탔을거고 ..
승무원들은 무엇을 한 것이며 ..
저 여자가 비상구 앞에 앉은건가 .. 그래도 버튼 한번눌러서 열리는게 비행기 비상구도 아니고 .. -_-
이해할수 없네
문젠 여자가 문을 열려 할 때 왜 아무도 제지를 안했는지?
생각해 보면 비행기 문 여는게 일반인이능숙히 열수 있었나?
분명 시간이 있었을 텐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활주로 이동인데
누가 문을 연다 근데 쳐다만보고 있다?
항공사 문제도 크죠. 안전과 관계있는 문앞 좌석을 좀 앞이 크다고 돈을 받고 판다?
돈에만 급급
그 이유로 공항에서 앞좌석 달라고 까지도 이해합니다만 약을 먹었냐고 물어보면 왜그렇게 썽질을 내는지 이해안됨
당연히 저런 상황이 생길까봐 묻는건데 개인정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클레임 거는건 어찌해야할지
그리고 약 가지고 다니는거 아는데 탑승 최소 1시간전에 드시고 탑승 하시는건 어떨까요
배려만 강요하지 마시고 예방할 수 있는 의무도 다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범죄자들을 판사들이 키우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
범죄자는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고 짐승취급해야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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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 있는 것들도 뱅기 기차 배를 타지 말아야지 씹네
좀 잡아 쳐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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