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ㆍ80년대 구형 버스 사진들을 보면 그 당시에도 뒷바퀴 위치를 표시해주는 노면등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 땐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렇다면 버스가 처음 도입된 초창기에도 버스 자체에 노면등이 이미 있었던건가요? 아님, 나중가서 설계가 된건가요?
추신 : 만약 노면등이 없었다면 야간 운행 도중에 선회 돌 때, 순전히 직감과 경험 및 가로등 불빛 등에만 의존해야 됬나요? 일말의 불빛도 없는 상황엔 어떻게 돌아야 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안보이는곳 다니면서 인도 이런거 나오면 무조건 크게돌고 했네요..
그러다 시내차량에도 확대 적용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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