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지지율 개떡락은 테블릿 보도 이 후 사과방송이 시작이었듯이 윤각하의 이재명대표 회담은 자신의 턱끝까지 치고 올라온 채상병특검에 대한 시인, 사과와 다름이 없기 때문에 결정적인 jijiyul 떡락의 신호가 될겁니다
윤의 지지율을 받쳐왔던 무지성 2찍과 정치 무관심 층은 총선을 기해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지지율의 bburi와 같은 콘크리트 2찌긔들은 새로운 배로 갈아타야 한다는 위기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사건이라는 겁니다
콘크리트 쯰기들은 무지성2찍이나 무관심층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통계나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주듯이 콘크리트들은 고연령층과 일부 기득세력이 구성하는데, 정보력과 사회적 기반이 비교적 탄탄한 기득세력들은 이미 한이나 오, 나 같은 차기 기반으로 갈아탈 준비가 끝내고 계속 꿀빨궁리만 할것이며 고연령층은 빨갱이 단어만 들어도 경기 일으킬 시대를 살아왔고 판단력이 흐트러질만한 연령에 들었기 때문에 주위에서 저놈은 빨갱이다 라고 선동하면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 콘크리트들은 절대 민주세력으로 돌아서지 않고 그들의 바운더리에서 배만 갈아탈텐데 기득세력이 빠르게 빠져나간 콘크리트는 필라멘트 사라진 세포질마냥 무너져 내리면서 콘푸로스트처럼 산산조각 납니다
그 콘푸로스트 위에서는 윤각하 같은 비계덩어리는 같이 섞이길 거부하는 2쯰기들에게서 바로 그릇 밖으로 던져집니다
어느 누가 비계 담근 콘푸로스트를 먹으려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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