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동위원장 5명 모인 처음이자 마지막 회의도 '입씨름하다 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3&pDate=20230808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폭염이나 뭐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들 대비해서 예비비를 편성해달라고 그랬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수차례 어필했죠.]
온열질환자를 위한 야전침대 구입과 비상시를 대비한 예산 35억원을 늘리는 게 안건이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여가부 측은) '꼭 필요하냐' '이게 국비인데 왜 함부로 쓰려고 그러냐.']
이때부터 회의 분위기는 얼어붙었습니다.
한 회의 참석자가 "안전 예산을 이렇게 깎으면 책임질 수 있냐"고 묻자, 김현숙 장관은 "지금 싸우자는 거냐"고 받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 참석자 : (지금 문제가 생기니) 갑자기 예비비 100억을 지출한다는 거 보면서 화가 났는데…그때 당시 분위기는 '지원해줄 돈이 거의 없다.']
[단독] 위원장 늘리고 대통령 오찬 추진…'잿밥'에만 쏟은 관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05&pDate=20230816
저희는 대회 준비가 왜 이렇게 부실했나 따져보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모여서 어떤 회의를 했나 살펴봤습니다. 6개월 뒤 대회인데, 회의 내용은 명예위원장을 누구로 할지 대통령과 오찬은 어떻게 할지가 중심이었고 폭염 대책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메타버스 체험관에 213억, 메타버스 플랫폼에 9억원을 쓰겠다고 돼 있습니다.
더위와 비 얘기는 보고서 맨 뒤에 반쪽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5월에 큰 비가 내려 행사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제서야 보고서 앞쪽에 대책이 들어갔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화상회의에서 1분 사이 빨리란 말만 5번이나 했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빨리 협의를 하셔가지고 빨리 해야되는거니까 거기서 빨리 상의하셔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서 빨리 정해주셔야 빨리 다 시설 완공이 되도록 하고.]
하지만 구체적인 방향이 없으니 조직위와 전라북도는 서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임상규/전라북도 행정부지사 : 조직위에서 조속히 좀 확정을 해주면…]
[최창행/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 : 전북이 설치해서 제공하고 관리하게 돼 있는데…]
회의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예, 더 협의를 해주세요.]
그리고 70일 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긴 상태로 잼버리가 시작됐습니다.
김현숙, 이번엔 실무자 탓…"허위에 가까운 부실 보고 받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710&pDate=20231102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대회 운영이 사실은 거의 정상화됐었습니다. 8월 7일쯤에요. 폐영식과 K팝으로 저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생각을 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을 향해 "무능하다"고 질타했고, 김 장관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맞섰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의원님이 무능하다는 말씀에 저는 동의할 수 없고요. {무능해요.}]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도망이라든가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에 대해 저는 지나치다고 생각을 하고요. 대변인께서 5층에 계시다가 화장실 가는 사이 그 안에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그날 있었던 사건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저는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그 사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실지는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저는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독] '잼버리'에 총 1,171억 원 투입…올 예산 분석해 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9062
조직위가 870억 원(74.3%)을 썼고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각각 265억 원, 36억 원씩을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조직위 예산 276억 원의 사용 계획서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청소년들의 방역이나 청결, 폭염 대비를 위한 예산은 6%에 불과했습니다.
당초 운영비로 분류됐던 사무 장비 임대나 용품비용이 사업비로 8억 원 가까이 잡혀 있습니다.
또 대표단장 회의에 1억 4천300만 원, 대회 몇 달 앞두고 첨단기술 연구비로 5천500만 원, 늘 부실이 지적되던 해외 방문, 홍보 예산 7억 4천800만 원 등도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와서 숙영한다?" 잼버리 無경험 조직위의 '무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908
조직위원장은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 갑),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5명이다.
국힘 총선 ㅈ망 ㅋㅋㅋㅋㅋㅋ
야야야 기분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힘 총선 ㅈ망 ㅋㅋㅋㅋㅋㅋ
야야야 기분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위원장 이상민이는 왜 최종 점검을 하면서 '온수네'라는 명언도 남겼던거? ㅎㅎㅎㅎ
그래놓고 왠 자화자찬 했던거? ㅎㅎㅎㅎ
집행위원장 두고 왜 자꾸 조직위원장이 나섰던거야?
이상민 장관, 새만금 세계잼버리 현장 방문…최종 안전 점검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7/29/YI37HQATO5FUFFENP6UB6MEWKQ/
'야외활동 자제'라면서 잼버리 강행하고 자화자찬한 정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069&pDate=20230803
김현숙이가 꽤나 홈런을 쳤던거? ㅎㅎㅎㅎ
1년전 ‘잼버리 사태’ 경고하자..김현숙 “폭염대책 등 다 세워놨다” 당당
https://www.fnnews.com/news/202308061000376315
100명 넘게 탈진하는데 '공연 강행'…경찰·소방 요청도 뭉갰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071&pDate=20230803
"치료제도 부족,초코파이로 끼니"...새만금 잼버리 '최악의 환경' [Y녹취록]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031650122330
여전한 '땡볕 텐트촌'…화장실에 샤워실까지 '총체적 난국'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070&pDate=20230803
'국제 망신' 잼버리 화장실, 당초 계획의 70%만 설치됐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5&pDate=20230808
'생존게임' 예고됐던 잼버리…갑자기 내부 취재 막기까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067&pDate=20230803
"폭염대책 강구해야"…작년 국감서도 '잼버리 경고' 나와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3142900001?input=1195m
'반쪽 행사' 됐는데…정부는 "위기대응 역량 보여줘" 자화자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7&pDate=20230808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오히려 위기 대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시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잼버리... ㅎㅎㅎ
[단독] 공동위원장 5명 모인 처음이자 마지막 회의도 '입씨름하다 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3&pDate=20230808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폭염이나 뭐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들 대비해서 예비비를 편성해달라고 그랬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수차례 어필했죠.]
온열질환자를 위한 야전침대 구입과 비상시를 대비한 예산 35억원을 늘리는 게 안건이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여가부 측은) '꼭 필요하냐' '이게 국비인데 왜 함부로 쓰려고 그러냐.']
이때부터 회의 분위기는 얼어붙었습니다.
한 회의 참석자가 "안전 예산을 이렇게 깎으면 책임질 수 있냐"고 묻자, 김현숙 장관은 "지금 싸우자는 거냐"고 받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 참석자 : (지금 문제가 생기니) 갑자기 예비비 100억을 지출한다는 거 보면서 화가 났는데…그때 당시 분위기는 '지원해줄 돈이 거의 없다.']
[단독] "조직위가" vs "전북도가"…책임만 떠넘기다 끝난 회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706&pDate=20230814
잼버리 행사장의 얼굴 격인 중앙광장의 배수 문제조차 이렇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이유는 당시 공동위원장들이 모인 내부 회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그 회의 영상을 입수해 모두 확인해 봤더니, 회의 시간 내내 서로 책임만 떠넘기고는, 공동위원장 5명이 모두 모이는 회의는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잼버리... ㅎㅎㅎㅎ
[단독] 위원장 늘리고 대통령 오찬 추진…'잿밥'에만 쏟은 관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05&pDate=20230816
저희는 대회 준비가 왜 이렇게 부실했나 따져보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모여서 어떤 회의를 했나 살펴봤습니다. 6개월 뒤 대회인데, 회의 내용은 명예위원장을 누구로 할지 대통령과 오찬은 어떻게 할지가 중심이었고 폭염 대책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메타버스 체험관에 213억, 메타버스 플랫폼에 9억원을 쓰겠다고 돼 있습니다.
더위와 비 얘기는 보고서 맨 뒤에 반쪽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5월에 큰 비가 내려 행사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제서야 보고서 앞쪽에 대책이 들어갔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화상회의에서 1분 사이 빨리란 말만 5번이나 했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빨리 협의를 하셔가지고 빨리 해야되는거니까 거기서 빨리 상의하셔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서 빨리 정해주셔야 빨리 다 시설 완공이 되도록 하고.]
하지만 구체적인 방향이 없으니 조직위와 전라북도는 서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임상규/전라북도 행정부지사 : 조직위에서 조속히 좀 확정을 해주면…]
[최창행/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 : 전북이 설치해서 제공하고 관리하게 돼 있는데…]
회의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예, 더 협의를 해주세요.]
그리고 70일 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긴 상태로 잼버리가 시작됐습니다.
잼버리... ㅎㅎㅎㅎ
준비 부실 덮으려 "코로나로 취소"…이미 알았던 '프레잼버리 파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06&pDate=20230816
불과 행사 개최를 2주 앞둔 지난해 7월 19일.
여성가족부가 프레잼버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코로나19 재확산'이었습니다.
[단독] "잼버리 폭염·해충 우려" 수차례 경고에도 '말뿐인 준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833&pDate=20230815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2022년 10월 / 국정감사) : {이 잼버리가 제대로 될까요?} 아, 물론입니다.]
그러나 장담과 달리 결과는 아시는 대로입니다. 저희가 취재해 보니, 전라북도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북도의원들이 여러 차례 더위, 벌레 피해를 걱정했는데 그때마다 전북도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잼버리 숙영 안 한 김현숙…"텐트 없어서" → "신변위협 탓"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706&pDate=20230821
'공짜 숙박 논란' 김현숙 "정산 중…국회에서 다 말하겠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708&pDate=20230828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놓고 부실했던 잼버리 대회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고 현장이 아니라 외부 숙소에서 머문 사실 역시 논란입니다. 오늘(28일) 저희 취재진이 김 장관을 만나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대부분 답변을 피했고 외부 숙소 문제에 대해서만 "정산 중"이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김현숙 장관 찾아라' 화장실 추격전까지…여가위 결국 파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411&pDate=20230825
그런데 김 장관이 국회에 있지만 여당 의원들이 출석하지 않아 대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김 장관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 대통령이 참석한 개영식 행사와 관련해 대통령실 경호처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등 과도한 정치 공세를 펼쳐 상임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맞섰습니다.
잼버리...ㅎㅎㅎㅎ
김현숙, 이번엔 실무자 탓…"허위에 가까운 부실 보고 받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710&pDate=20231102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대회 운영이 사실은 거의 정상화됐었습니다. 8월 7일쯤에요. 폐영식과 K팝으로 저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생각을 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을 향해 "무능하다"고 질타했고, 김 장관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맞섰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의원님이 무능하다는 말씀에 저는 동의할 수 없고요. {무능해요.}]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도망이라든가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에 대해 저는 지나치다고 생각을 하고요. 대변인께서 5층에 계시다가 화장실 가는 사이 그 안에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그날 있었던 사건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저는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그 사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실지는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저는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독] 석 달 전 확보한 의사 6명뿐…탈진환자 속출하자 우왕좌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835&pDate=20230815
여가부 "책임 의식 부족, 동의 못 해"…전북도 "권한만큼만 책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705&pDate=20230814
전북도 예비비 53억까지 끌어다썼다…사용 내역 봤더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834&pDate=20230815
[단독] 이동식 에어컨에 케이터링…'귀빈 대접'엔 충실했던 조직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705&pDate=20230821
잼버리...ㅎㅎㅎㅎ
[단독] '잼버리'에 총 1,171억 원 투입…올 예산 분석해 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9062
조직위가 870억 원(74.3%)을 썼고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각각 265억 원, 36억 원씩을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조직위 예산 276억 원의 사용 계획서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청소년들의 방역이나 청결, 폭염 대비를 위한 예산은 6%에 불과했습니다.
당초 운영비로 분류됐던 사무 장비 임대나 용품비용이 사업비로 8억 원 가까이 잡혀 있습니다.
또 대표단장 회의에 1억 4천300만 원, 대회 몇 달 앞두고 첨단기술 연구비로 5천500만 원, 늘 부실이 지적되던 해외 방문, 홍보 예산 7억 4천800만 원 등도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와서 숙영한다?" 잼버리 無경험 조직위의 '무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908
조직위원장은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 갑),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5명이다.
김관영 “잼버리 위생 등은 조직위 업무…정부가 예산 제약”
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308141708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김윤덕 "김현숙 장관이 거절해 잼버리 비상예산 무산"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292
잼버리 예산 70% 윤 정부서 쓰고서 전 정부탓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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