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가방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남자아이를 살해한 용의자는 엄마 최모(35)씨로 밝혀졌다.
상세기사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1130151710378&clusterId=720891
진짜 뭐라 할말도 없네요...
지가 10달동안 뱃속에 품고있었고..
그렇게 낳은자식을...
욕도 나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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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도대체 미쳐가는건지...미친것들이 넘쳐흐르는건지...[22]조회 431 | 추천 0 | 2012.11.30 (금)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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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둔기로 때려서..;
에라이.. 쳐죽일 인간..
어미라니.. 천하에 죽일년이네요
나쁜년, 썅년, 개년
아............
진짜 아이가 무슨 잘못이냐고 진짜......
아....................
그 또래 아들 키우는 입장으로 너무너무 마음 아프네요.
애미란년이..... 애가 무슨 죄라고 ..쯧.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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