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큰 슬픔이네요
큰아이와 같이자라며 유치원때부터 같이크던 아들친구가 오늘 축구하다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소식듣고 주차장에서 대성통곡했네요. 집사람은 병원 달려갔고 전 애들때매 못가고있는데 너무나 큰 슬픔에 눈물이 비오듯 나오네요
축구선수가 꿈이던 아이
아저씨가 장난치면 쑥스러운듯 웃던아이
말수는 없지만 웃는모습이 참 귀여웠던아이
유찬아 아저씨가 미안하다 그곳에서 축구재밌게 하렴
너무나 큰 슬픔이네요
큰아이와 같이자라며 유치원때부터 같이크던 아들친구가 오늘 축구하다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소식듣고 주차장에서 대성통곡했네요. 집사람은 병원 달려갔고 전 애들때매 못가고있는데 너무나 큰 슬픔에 눈물이 비오듯 나오네요
축구선수가 꿈이던 아이
아저씨가 장난치면 쑥스러운듯 웃던아이
말수는 없지만 웃는모습이 참 귀여웠던아이
유찬아 아저씨가 미안하다 그곳에서 축구재밌게 하렴
마음 추스리시고 아드님도 큰충격을 받았을텐데 위로 많이 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마음껏 축구하고 행복하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행복하길..
하늘나라에서는 떠 신나게 뛰어놀자~
옆동네에 같은또래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로써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가끔 아이데꾸 가는 곳인데
유료풋살장인데 관리가 안된건지 문이 어떻게 열려있어서 ㅠㅠ
한창 이쁠 나이인데 ㅠㅠ
아이의 이름이 유찬이인가보네요.
저의 지인분이 저희집으로 오던 길에 도와달라고 소리쳐 외친 친구들의 절박한 음성을 듣고 ,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주변에 119신고를 요청했다고합니다. 친구들을 진정시키며 아이의 엄마에게 빨리 전화해서 상황을 알리라고 했다네요.
구급차 도착할때까지도 아이상태가 좋지않아 보호자분이 정신을 못차리는 상황에서도 아이랑 같이 구급차타야되는데 엄마가 정신 바짝차려야한다고 전해드렸다고 해요.
저희 집사람은 복컴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풋살장에대한 현장조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저희 애들도 이용하는 시설이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었던 일이라 생각하니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풋살장 옆길에서 운명을 달리한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고 방금 들어오는 길입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스런 상황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거참….
농구골대도 뽑히는데..
군생활중 옆부대에 골기퍼가 골대 넘어가서. 즉사했던 사건이 있었어요
갑자기 발생한 사고에 얼마나 참담하실까요. 저희 방송에서 도움 드릴 수 있는 건 없을지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021-2888
예약 해서 들어가는 시설을 그리 허술하게
관리하면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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