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 작년봄에
3차선에서4차로 차선변경중
4차선 차와 사고가났습니다..
일단 저희어머니 과실이크니
사과드리고 보험사와서 대인대물
다요구하시길래 해드렸어요
근데 몇일뒤 어머니를 경찰서에
신고했더라구요? 자기가 한방병원
입원했는데 처리가늦다며..
저희보험사 물어보니 일부로박은느낌이나서
조사중이라해서 알아서하겠지 하고
범칙금 벌금내고 어머니는 병원은안가고
잊고지냈는데 지난주금요일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보험사기팀인데 저희보험사에서
신고가들어와 그사고건을 조사중이다
동일사고가많은거보니 본인들도 의심스러워
어머니진술듣고싶다는데 ..
혹시가서 있는그대로만얘기하면되나요?
이런적이 처음이라서요ㅠㅠ
경찰서에서 어머니가 나이가있으시니
같이오라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만 말하면 되요
묻는 거에 답해주면 되죠 참고인이면 경찰서에서 교통비 지급 가능하니 받으시구요
무섭다고 하시면 같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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