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가 피할수있는 전쟁은 피했어야했다?
그러게 약소국 주제에 왜 깝죽대냐?
그러게 왜 나토에 가입하려 했냐?
이거 그대로 나라 바꿔서 우리한테 적용해볼까요?
그러게 왜 명나라 치러 간다는데 왜 길 안터줘서 바보같이 전쟁을 야기하냐. (1592년)
그러게 왜 약소국 주제에 자주독립국이네 하면서 깝죽대냐. (1905년)
똑같이 아픔을 겪어본 나라가 남의나라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다 자기얼굴에 침뱉는거고 우리에게 가해를 가했던 일본에게 면죄부 주는 꼴만 되는겁니다.
강대국은 약소국 침략해도 다 괜찮은거니까요.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이므로 당연한거라매요?
이런 국제정세에서까지 그저 진영논리를 덧씌워서 반미 반서방 하고싶은 극좌들의
농간에 제발 놀아나지 마시기들 바랍니다. 그냥 침략한 나라가 나쁜나라인거에요.
그놈의 나토가입이 전쟁 원흉이다 같은 되도않는 소리는 좀...
나토 가입 이전에 2014년 크름반도 침공은 뭐 가상현실속 얘기인가요?
다 친러국가였던 우크라가 반러로 돌아선데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나토가입을 탓한다는건 그냥 약소국 주제에 벨라루스처럼 친러 위성국가처럼 남을것이지
뭣하러 자주권 보존하려 하냐, 그러니까 침공이나 당하지 같은 거의 찐 2차가해 논리랑 똑같은겁니다.
한 나라의 자주권(외교권) 행사가 전쟁원인으로 정당화 되면 전쟁 못일으킬 나라가 없겠네요.
중국도 우리나라 현무미사일 사정권에 베이징도 들어가는데, 그거 핑계대고 미국과 동맹 파기를 요구하며
우리나라 침공해도 정당하겠네요. 그쵸?
그런 돌마리로 무슨 생각을 하냐..
러시아가 쿠바에 미사일기지 사건 ..미국의 협박에 쿠바가 포기(포기 안했으면 쿠바 미국에게 작살났음)
베네슈엘라 러시아와 해군 군사동맹 추진..마국의 협박에 베네쉬엘라가 포기(포기 안했으면 또 미국에 작살났음)
이런 돌 머리들은 만약 쿠바나 배네쉬엘라가 포기 안하고 추진하다가 미국에게 작살나면 그때는 또 쿠바나 배네쉬엘라 욕할놈임
이 사람의 저 위에 예로 든 글은 정말 무슨 초딩적 수준의 생각....
분명 처들어간 러시아의 잘못이 크지만
잘난스키 이놈 잘못도 그에 못지않게 큼
ㅡ외교적 역량이 별로 없음 타국(나토.미국)의 힘에 의지한 고집불통의 외교..ㅡ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는 국가임
6.25때 북한에게 탱크제공
북한에게 핵 미사일기술 전수..
망하든 말든 신경꺼야할 국가임
우크라는 가만히 있었으면 오히려 독립의 기회가 있었고
러시아가 협상에 임할때 했어야했다.
파격적인 조건을 차버리고 전쟁을 선택했으니 욕먹지
내가 저런 것들 꼴 보기 싫어서 보배 접었다 다시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니같은 애들이 민주진영 지지율 다 깎아먹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모지리. ㅋㅋㅋㅋㅋㅋ
이ㅡ~ 간만에 웃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너 개그맨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그 모질아.....
세상 유튜브와 인터넷, 티비로 배우니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좀 읽어라. ㅎㅎㅎㅎ
뻑하면 헨리 키신저, 노암 촘스키 ㅋㅋ
미분적분, 함수, 방정식을 해석하는 개소리를 보고 있습니다
국경선 바로 앞에 적국(나토 연합 국가)이 있다? 러시아 입장에선 용납 할 수가 없는거죠.
그냥 중립국으로 남아 있겠다고 천명하고 러시아랑 외교로 협상하면 전쟁을 나지 않았을겁니다.
쿠바 미사일 기지를 미국이 허용할 수 없었서 그 당시 소련하고 3차 대전을 할려고 한 미국이랑 비숫한 상항이죠
다른 점은 우리는 북한보다 훨 강력해서 전쟁나면 개쳐발리니 도발해도 쫄아서 북한이 똥풍선이나 보내는 것 밖에 못했고 우리나라가 북진할까봐 무서워서 길 끊고 방호벽치고 하는 것 밖에 못했고
젤렌스키때문에 빡친 러시아는 참지 못하고 쳐들어 간거임
북한은 진심 우리한테 쫄았음 내가 김정은이 였다면 오물풍선중 한두개에 권총한자루 총알 몇개 넣어서 같이 보냈을거다 그럼 우리나라는 오물풍선 하나 날라올때마다 대혼란이었겠지.. 경찰 군 다 출동하고 총하나 주워보려는 사람들 몰려다니고 .. 이런 간단한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쫄았던거야
근데 젤랜스키는 힘도 없는 놈이 지지율 올릴려고 국민들 목숨 담보로 도박하다 털리고 있는 중임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의 개짓거리 검색해보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뀔거임.
전혀 상관없는 두가지를 갖다붙여서 이미지 몰이만 하시네들.
우리한테 기분나쁜짓 했다고 사안의 시비가 바뀌는게 아님.
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나토회원국간에는 한나라가 공격받으면
나토전회원국이 자동개입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러우전쟁이 러,유럽전쟁이 되고 전유럽이 전화에 휩싸이게 되지요.
유럽연합이 폭탄을 안을 이유가 없습니다.
러시아에 입장에서 우크라가 나토가입하는꼴은 못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너무 당연합니다.
그런데, 띨빵한 젤렌스키가 나토가입한다고 설레발치다가,
진짜로 전쟁이 터졌죠.
그결과 우크라 국민 100만명 이상 전사하고, 국토의 1/5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도 나토가입은 안됩니다.
그누구보다
우크라 국민들이 전쟁을 계속 하길 원한다는데...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똥멍청이에겐 약이 없습니다.
우크라가 돈이 있나요?
무기가 있나요?
도대체 뭐로 전쟁을 계속 한다는거죠?
도람프는 우크라 지원을 끊을겁니다
미국의 지원이 끊어지면 공무원 월급도 못주는게 우크라 입니다.
정상적인 나라라고 말할수도 없어요.
더럽고 엥꼽아도 러시아에겐 수구리고,
말잘듣고 굽신거리면서 전쟁을 막는게 옳았습니다.
분수를 모르고 전쟁을 계속 하겠다면
전국민이 다죽으면 됩니다.
힘없는 나라가 어디 (님말만따라)주제도 모르고 주권이 뭐니 외교권이니 뭐니 그래요, 이웃나라한테 넘기고
편~안히 살면 그만인데. 괜히 힘쎈 일제한테 맞서다가 싹다 도륙나게요?
님 하는말이 우크라에서 우리나라로 바꾸면 딱 그소리가 되는겁니다.
어디서 같다붙이기는
이완용이 왜나와?
쟤네 입장에서 러시아 요구를 다 들어주는건 그냥 우크라의 국권을 러시아한테 갖다바치는거랑 똑같은 짓임.
일본 필리핀 한국 대만 미국이랑 협상이나 하겠나 우방이란거업다고 봐야지
간단히 생각하세요. 당신이 그 명분없는 전쟁에 총알받이로 나갔다면, 과연 이런 글 쓸 수 있나요?
명분이 왜없어요? 자기나라 지키는 전쟁인데. 그럼 항복하고 러시아령으로 귀속하는게 옳은거에요?
이번에 트럼프랑 회담을 봐라.
미리 미국측에서 정장을 입어 달라고
요청했다는데 전쟁터에서 입고다니던
티 하나 걸치고 오는 놈이 잘난스키입니다
그러니 안해도 될 주딩이 싸움을 하잖아.
전쟁이 아직 끝나지도않았는데 양복 빼입고 오는게 그럼 정상인가?
저것도 다 정치적 메시지임.
정장입어달라 요청했는데 무시한게 욕먹을 일이 아니다?
대단한 결례이자 외교적 실착인데
욕먹을 일이 아니라니요?
절레절레....
남의 댓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았네요.
읽었다면 문해력이 처참하거고....
왜 우크라에 반러정서가 생겼는지 생각은 해봤나요.
2014년부터 영토를 지속적으로 침탈해오고 있는데 나토가입 하지말고 계속 중립(을 가장한 친러)로 있어라?
그냥 나라를 러시아한테 갖다바치라는 소리랑 똑같은겁니다.
아무데나 좌파,우파 끌고 오지 마세요.
이런놈도 자기는 생각한다고 생각하겠지..
그건 틀린겁니다.
이리 많은 사람들이 찬찬히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고
내가 맞고, 너희가 틀린거다 라고 우기면
뭐 그렇게 사세요.
그건 님의 자유니까요.
님같은 사람을 소통이 안되는 사람,
남의 말 안듣는 사람,벽창호 라고 부릅니다.
비슷한 말로는 고집불통, 단무지, 독불장군 등이 있습니다.
ㅋㅋ 전 그렇게 다수의 의견만 좇고 다니는 줏대없는 삶을 살지 않네요.
그 요구사항이 우크라이나 보기에 굴욕적이였다던지 한번 싸워보는 것 보다 더 안 좋은 요구였다면 내 뭐라 말은 안하겠는데 결국 러시아의 요구를 무시하고 싸우고 있잖아요. 자 그럼 지금 현재 그 싸움의 결과도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 그 싸움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존심은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자존심에 대한 대가는 뭘까요 ?
이유가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타인을 칼로 쑤시지 않듯이요.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겁나 불쌍한 나라였죠. 러시아 또한 그렇습니다
안보 핑계로 전쟁 일으키는게 정당화됬으면 우크라전쟁같은거 전세계에서 수십번은 더 일어났을겁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미사일 사정권이 베이징까지 닿는거 문제삼아 침공하면 그것도 정당한거겠네요?
아니잖아요.
정당한게 아니면 러시아가 우크라를 쳐들어가 행위 자체에 대해 그럴수밖에 없었다 따위의 말이 나올수가 없는거에요. 제가 말했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다 뭔가 원하는게 있고 이유가 있다고 해서 다른사람을 칼로 쑤시고 다니지 않는다고요.
가서 바코드나 달콤이랑 놀아.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덜떨어진 처참한 지식수준 개망신 당해보라고 사람들이 추천 찍은 건데, 지 인생 살면서 이런 관심 받기가 힘드니 절대 포기 안하고, 꿋꿋히 버티는건지 어떤건지.
아님 정말 저 ㅂㅅ같은 내용에 사람들이 공감한다고 믿는건가?
그런데 문제가 파면 팔 수록 무식함이 아집이... 화수분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완전 굥과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엔 무슨 궤변을 늘어놓을지 기대된다.
ㅎㅎㅎㅎㅎㅎㅎ
이 색히 지금 하는 짓은 흡사 권성.....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취업 합격을 원하나?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딴데가서 놀아라.
논쟁의 뜻도 모르는.....
ㅠㅠ
불쌍해라.
너의 논리는 이미 박살났고, 모두가 넌 벽창호라고 하는데.....
이런다고 너가 앞에 적은 내용들이 사라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문장 하나하나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어.
ㅠㅠ 불쌍해라.....
ㅠㅠ
너무 불쌍해....
그냥 말도안된다고만 '얘기'했지, 뭐가 다른지를 얘기한 사람이 없구만 무슨소리를...
위에 댓글들 보세요. 누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와 우크라 침공을 비교하면서 다르다고 얘기하는지.
이미 수십명의 사람이 너는 대화가 안되는 벽창호래.
ㅜㅜ
너는 그래도 아무 생각 없지?
불쌍한 자칭 깨시민. ㅠㅠ
알고보면 무지한 독불장군. ㅠㅠ
동사무소에 가서 한정치산자 신고를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꺼야.
그저 "젤렌스키가 무능하고 부패해서 정권 유지하려고 나토 가입하겠다 땡깡쓰다 러시아가 어쩔수없이 쳐들어간거다"의 무한반복이었고, 전쟁과 직접적으로 관계도 없는 우크라와 러시아의 역사, 나치, 우크라 내의 러시아계 탄압 이런얘기만 여러명이서 돌아가면서 복붙하듯이 얘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 그리고 그나마 딱 하나 있는게 뭔줄아세요? 1592년과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 그때는 국제법같은게 없었고 지금은 있고, 이런거였고 그나마 1910년은 국권 침탈의 '배경'을 설명하고 앉았다고요. 나는 '과정'과 '입장'이 비슷하다고 얘기하고있는데. 누가 1592년에 존재하지도 않는 국제법을 거론했나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러시아랑 관계 개선 하겠답시고 러시아 승전 축하메시지라도 보내봐요.
러시아랑 관계개선 되는 대신 유럽 및 주요국들에게 왕따당해요.
밥은 먹고 다니는거야?
형이 국밥이라도 하나 사줄까?
ㅠㅠ 불쌍해.
지금 답글도 얼마나 무식한 내용인 줄 모르는거지?
외교의 외자도 몰라.
어떻해....
외교가 왜교인 줄 아나봐. ㅠㅠ
또 지금 내글엔 너 혼자 누르는 반대가 하나 붙겠지?
어른들 얘기나누는데 자꾸 쫑알쫑알...ㅉㅉ
가서 달콤이, 바코드랑 놀아라.
그리고 나한테 댓글달때는 앞으로 러시아어로 달아라. 알았냐?
이제 혼자 반대표는 안찍네.
ㅠㅠ
광화문의 태극기성조기 같이 흔드는게 미래 네 모습 같지?
ㅠㅠ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생각보다 너가 찾을 수 있는 복지혜택 많아.
가까운 동사무소 복지과 찾아가봐.
ㅠㅠ
너처럼 뻔뻔함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면 그래도 뭐든 하나 할 건 있지 않겠어?
굥이나 쥴리나, 권성;; 쿨럭쿨럭;; 윤상;; 쿨럭쿨럭;; 나경;; 쿨럭쿨럭;;
모두 다 남들이 뭐라 한들 유아독존으로 하는 것 보면, 그래.너도 할 수 있어!!!!
아직 안늦었어. 지금이라도 갈아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췌장암기원, 어린놈이 너무 불쌍해. ㅜㅜ
우크라이나도 그런 지도자를 선택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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