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쓰레기 버리는 곳 아닌데
파란색봉투는 우리지역 쓰봉인데 미화원분들이 낙엽이나
쓰레기 모으는 용도?로 쓰시는 데 근데 그 옆에 치킨피자 먹던 쓰레기를 두고 가셨더라구요.
두개를 버린듯요. 근데 한개는
바로 옆에 차량 밑으로 고양이가 가지고 들어갔더라구요.
덕분에 바닥이 아주 깨끗해 지겠네요.
(길 고양이 조금 무서워? 싫어해서 더이상 접근 금지)
그리고 개새끼 k7? 횡단보도 불법주차도 불법주차인데.
주차꼬라지가 너무 ㅈ같아서 찍었네요.
불법주차를 떠나 주차 참 ㅈ같이 했네요.
Bmw도 한컷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니발이까지.
이상입니다.
불금 파이팅^^
불금 파이팅^^
런닝 하시면서 이렇게 많은일을 하시다니 ㅠㅜㅠㅜ
고생하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새벽엔 사람 없고 차 없습니까? 자꾸 이런 소리 하니까 잘 지키는 사람 바보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도 화물차 주차할곳 없는데 역 주변에 화물차 차고지에 돈내고 월주차 하는 트럭, 버스들 많습니다 헛소리 하지 마세요
어딜 가도 노란색 실선에 주차한적 없고요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흰색 실선 골목길 찾아서 주차합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합리화 하고있어 다 지들 걷기 싫고 돈내기 싫어서 대충 주차하고 가는거지
제발 행동실천 한번 하고 공익신고자 보호법 당첨되서 아 법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온몸으로 느껴보길!
이래저래 문제 삼으면 문제 아닌 게 없지요
교회 앞 주차장도 이해해야겠지요
ㅋㅋㅋㅋㅋ
그까이꺼
내가 먼저 까드릴께유
깟슈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23626
분명 몇미터만 더 돌아가면 댈 수 있는 자리 있었을듯.
감사추
상시적발하자..
주차비도 아깝고 멀리가기도 귀찮고
벌금이나 실컷내고 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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