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속도로에서 엔진 퍼짐(세타2엔진 사망으로 보임)
- 집 : 화성시, 고장위치 : 전북 김제시
2. 제일 가까운 전주서비스센터로 차량 입고
3. 주차해둔 차를 긁음(조수석 앞, 뒷문)
4. 대물 보험접수 받음
5. 서비스센터에 판금이든 교환이든 알아서 해달라고 함.(수리만 잘되면 상관없음)
6. 정비사는 차량을 직접 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7. 멀어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데 나는 어떻게든 원상복구만 하면 된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기네들이 결정할 수 없다고 하네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저게 얼마나 패인건지 그쪽에서 보내준 사진으로는 판단이 안되는데 제가 무조건 교환해달라고 요청하면 교환해주나요?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저는 원상복구만 되면 됩니다. 그게 도색/판금이든 교체든...
근데 거리도 먼데 직접 보고 결정하라고 하니 속터지네요..
일단 엔진부터 고치고 나서 차 가져온후 근처에서 수리하는게 나을까요?
상태가 어떤지 사진 제대로 찍어 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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