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신호위반 (영상3초경 신호변경시 트럭앞쪽 신호 위반건)
2. 신호위반 (영상7~9초경) 은 이미 별도로 7만원 상품권 감.
3. 결론 신호위반 한건더 7만원
4. 지금까지 7만원+7만원 = 14 만원
5. 너 사람 잘 못 건드린거야.
[모닝 차주야]
1. 불법 유턴 한건 더 남았다. (불수용 되었지만 권익위 이의 신청해 재 심의 중이다.)
2. 나를 교통 법규 신고의 길로 안내해 줘서 고맙다
3. 그 날 상향등에 욕설만 아니였어도 너 신고 안했다.
4. 이 건은 잘 안보여서 처리 안될 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수용이다.
5. 중침 유턴까지 확정되면 합이 23만원이다. 이정도면 추석 선물로 쓸만하지?
[부록]
링크 글들 영상은 동일 합니다.
첫 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4444
1차 7만원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9400
미안하다고 비상등 켰으면 또 모르는데
잘났다고 하다가 줄줄이 상품권 받고
기분 좋아지겠어요..
중침까지 꼭 수용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다고 비상등 켰으면 또 모르는데
잘났다고 하다가 줄줄이 상품권 받고
기분 좋아지겠어요..
중침까지 꼭 수용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올추
그런데 동위치 동시각은 1건이라면 난폭운전은 성립 자체가 불가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인간의 위반은 과태료 열배 되야 하는데 말이죠.
그동안은 연달아 위반을 하는 경우 그중 1건만 처분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법률용어로는 '상상적경합'이라고 한답니다.)
법이 그렇다니까 x같아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죠.
저는 권익위에 민원 넣어볼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혹시 권익위에서 답변 어떻게 왔나요? 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이유가 마지막 불법 유턴할때는 번호가 안보인데요.
용인 동부 담당자에 대한 소극적 행정 및 사건에 대한 재 심사 요구를 했더니 다시 용인 동부 담당자한테 보내더라고요.
장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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