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면 됐을때
어떤프로그램 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확한 분석 이었음
그 당시 TV를 보는데
사회자:
윤대통령이 사면을 해줬는데
어떻해 보십니까?
게스트:
민주당을 분탕질 시키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얘기 함
그 당시 김경수를 좋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에이~~~설마
하면서
믿지 않았었음
그런데
그 사람 말이 정확했네!
조용히 정치는 하지 말고
사시길...
지금의 민주당은 역대급 이기 때문에
조용히 사라져 주시길...
어디 깊숙한 산골에 들어가서
논,밭이나 가꾸고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마시길...
유시민과 김경수 두사람에게 남긴 이야기가 있었음
1) 유시민 장관은 앞으로 작가로 남았으면 좋겠고
2) 김경수는 농사꾼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후일담을 남기셨다고함.
- 유시민은 지금까지도 작가로 좋은 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감사함.
- 김경수는 욕심없이 정치보다는 농사꾼으로 살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 싯점에서 분탕질 하려는 것을 보자면,
노무현 각하의 측근에 있었던 사람을 꿰뚫는
예지력이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이 됨.
채널a 티비조선 같은곳에서 사면뉴스전하면서
이낙연급으로 띄워줬고 하루아침에 이재명 라이벌구도 만들어줬음
채널a 티비조선 같은곳에서 사면뉴스전하면서
이낙연급으로 띄워줬고 하루아침에 이재명 라이벌구도 만들어줬음
유시민과 김경수 두사람에게 남긴 이야기가 있었음
1) 유시민 장관은 앞으로 작가로 남았으면 좋겠고
2) 김경수는 농사꾼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후일담을 남기셨다고함.
- 유시민은 지금까지도 작가로 좋은 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감사함.
- 김경수는 욕심없이 정치보다는 농사꾼으로 살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 싯점에서 분탕질 하려는 것을 보자면,
노무현 각하의 측근에 있었던 사람을 꿰뚫는
예지력이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이 됨.
스토리가 있음.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자신은 문재인의 친구이기 때문에 대통령 될 자격 있다고 말했고
퇴임할 때, 국민들 앞에서 '아, 기분좋다' 하면서 말씀하시면서 자기를 끝까지 지켜준 게 유시민이라고 함.
우리가 다 아는 스토리.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잘 됐으면 좋겠다 한 마디에, 탄핵 당함.
누구에게?
당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함께 유일했더 전국구정당 이었고,
'민주당'은 불과 전라도 지역당으로 전락해 있었음.
노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발의는 '민주당'이, 탄핵에 힘을 보태 통과시킨 것은 '한나라당'이 함.
이걸 막으려고 의회에서 울면서 소리치다 끌려가는 유시민의 짤이 탄생.
또한
총선을 앞두고 노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짐, 당연히 모든 언론사들이 까댐.
뭐만 잘못되면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유행어가 있을 정도(기억들 하실것?)
열린우리당 지지율도 떨어지니까, '금배지' 잃을 위기.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당에서 탈당시키고, 노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했던 '민주당' 밑으로 들어감.
유시민이 가만 있겠음?
그래서 언론사들이 일제히 '촉새'니 뭐니 하면서 유시민을 공격함
결국, 열린우리당을 스스로 파괴하고, 불과 지역정당 이었던 '민주당' 밑으로 다 기어들어감.
그놈의 '금배지'하나 달려고.
전국구당 vs 지역당이랑 선거 붙었으니, 민주당은 개작살 남.
그 담 스텝, 노 대통령을 탈당시키고 열린우리당을 파괴하는데 동참했던 정동영이가 대선 출마함.
(이때, 처음으로 투표 포기함, 나한테는 이 쉑히가 '최악' 이었음)
그래서 유시민은 평생 민주당과 함께 정치할 수 없는 이유임.
노 대통령이 편안하게 글만 쓰라고 말 한 이유임.
문재인 대통령도 이것을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정치 은퇴한 것.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정치로 끌어들인 게 '민주당'이며,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희생해 달라고 함.
대선 승리하고, 각종 정책들을 실천함.
복지, 경제, 국방, 보험적용 확대, 코스피 3,200돌파 등 처음으로 '선진국'으로 진입.
유시민씨는 작가로 남았지만, 지금도 정치패널로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고 있음.
노 대통령의 유산이 아직까지 국민들을 지켜주고 있는 것.
그러나 당시엔, 개나 소나 노 대통령을 까댔지.
그게 문 대통령에게 향하는 조롱과 오버랩이 되어서 너무 슬픔.
유시민 또한 처절하게 까였었음.
지금은 정동영에 대한 악감정은 없음.
안철수 옆에 붙어서 문 대통령을 매일 까댔던 박지원 의원에 대한 악감정도 없음.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고, 열린우리당을 스스로 박살낸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을 위해 희생해 달라고 한 스토리를 기억하고 있지만,
어차피 정치란 '권력'을 가져오는 행위고, 한나라당이 권력을 잡으면 늘 국민들이 고생했으니까.
반대로,
민주당 대통령이 되면, 늘 잘 살고, 국방도, 복지도, 경제도 좋았음.
노 대통령 때는 '웰빙'이 유행, 문 대통령 때는 '욜로족'이 유행.
그러니까 언론들에게 늘 까였던 민주당 정치인들이. 진짜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임.
디테일을 보면, 늘 언론사들이 먼저 까댔음.
진보 언론사가 진짜 있긴 있음? 모두가 까댔음.
노 대통령을 그리고 유시민을 그리고 문 대통령을 까댔음.
절대로 한나라당 그리고 국힘당 인사들은 안깜.
검찰의 기사를 받아먹고, 흘리면서 막강한 권력을 누리며 페이지 장사도 함.
이걸 우리가 막을 수 있겠음?
벌써 몇 십년 이상 누적된 더러운 쓰레기들임.
그래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힘든 것.
다행히도,
이번에 대선을 가져올 수 있으면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들 수 있고, 언론개혁 가능함.
정말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임.
현실적으론 쉽지 않음, 언론들이 또 방해를 할 것이기 때문에...
걔네들은 언론개혁 원하지 않으니까, 검찰개혁 원하지 않으니까.. 끝까지 발악할 것임.
할수 있는 모든 힘을 동원해서, 국힘당이 이기도록 도울 것임.
너무 잘쓰셔서 퍼겁니다,
노통이 진즉에 안희정 쎅욕 알아보고 정치 하지말고 농사 지으라 했던거
당시 김경수는 언급 조차 없는 말단 쩌리
욕만 바가지로 처듣고 있는 현실.
그리고 문재인도 도 이상 현실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조용히 있어라.
그래야만 조금 남은 알량한 고귀함도 지킬 수 있다.
그나저나 경수도 나이가 곧 60 인데.
이쯤되면 어느정도 세상을 보는 눈이 뜨이고 자신을 객관화하는 힘 (성찰)도 갖추는건데.
아직 나이가 부족한가?
기술과학 (드루킹부터 AI, Web surfing,등) 쪽이 부족한거에 대해서는
기본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이해할수 있긴 하지만..
인문학은 책 좀 가까이 하면서 스스로를 반추하면 길러지는건데..
애가 멈춰버렸네.
절대
당신이 말한대로..치욕을 느끼며 당떠난인사들과 창당하길 바란다...
그렇게 해서 정정당당하게...대권도전하길...그래야 ..그나마..면이 서지않을까...?
분탕질하지말고...당떠나라
아님...노무현대통령말씀대로...농사짓고살던가
이번 총선에서 들어 났지만. 민주당은 사람 따라가지 않음. 수박질 한다 싶으면 바로 버림.
그러면 국힘에 붙지 않은 이상 다시는 정치 생활 못함.
그때 나도 설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런거 보면 나쁜쪽으로 대가리 굴리는건 천재네
계속해서 친문수박들 연달아 튀어나오면서 이재명과 민주당만 공격할 거야.
튀어나오는 수박마다 대가리 확실하게 깨놓지 않으면 진흙탕 된다
엑스맨 김 경 수 였구나!!!
에라이!!!퉤퉤퉤!!!
입벌구!!!아닥!!!하고 찌그러져!!!
그 사면 받고 나와서 분탕질이라니...
정치를 어디서 배웠는지
뭐만 하면 당을 사유화한다고 지랄하고
대표가 입꾹 쳐닫고 뭐만하면 엄중 이지랄하는거보다
훨 낫거든
중심이 바로서니 의원들도 신속하게 움직이는거고
당원들도 원하니 대표로 인정해준거고
제발 계속 되는 바보짓거리들 좀 그만하고
그럴시간에 당에 도움 되는 정치활동을해
난가? 라는 망상에 빠져있지 말고
얼마전 임종석을 필두로 김경수 박용진, 이런 수박들이 난동부리기 직전에
평산에서 친문들 모임이 있었다네.
그날 평산 모임에 다녀온 민주당 현직 친문의원들이 곧 바로
박찬대 원내대표를 흔들기 시작했다네.
문재인한테 인사갔다온 인간들은 하나같이 스텐스가 어쩜저리 똑같은지.. 이정도면 문재인 의중이라 봐야하지 않냐고
아니라면 문재인옆에는 본인빼고는 다 수박만있었단 얘기잖아ㅋ 누가믿어
나중나중에라도 반드시 문재인도 재평가해봐야한다.
기본적으로 수박쪽 인간들의 특징은 사적인 이득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그게 권력이던 돈이든 말이죠.
그럼 문재인은 어떤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 했나요?
썩렬이 잘못 뽑은게 수박이라는 증거인가요?
요즘 시국에 갈라치기글 많이 보는데 하나같이 자신들은 갈라치기가 아니라 하지만
웃기게도 노무현 대통령때 하던짓하고 완벽히 일치해요.
게다가 요즘 일베들도 수박수박 거리는것만 봐도 역으로 그들의 의도를 이해할수 있죠
한번 속으면 실수지만 두번 속으면 뭐…에휴
다 예상했던거죠
문제는
그 우려를 알고 있으면서도
나와서 고대로 하고 있는게 심각한거죠
그러니
국짐 첩자나 마찬가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