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신의 나라'인 것 마냥 찬양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경찰청 조사자료 보니 아니 가관이네요...
사이버 공간에서 친북 활동을 하여 사법 처리된 사례 지난해 82건, 친북 문건 삭제 건수는 지난해 8만 449건...
아,, 신의 나라가...
굶어죽는 사람이 많은 그 나라? 종교의 자유가 없는 그 나라?
자식을 100원에 판다는 그 나라? 인육도 먹는다는 그 나라? 맞는가요?
정부가 하는 일에는 무조건 야유를 내뱉고 김정일과 북한을 찬양하는 망국적 행동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 참 문제네요.
귀신은 이런 사람들 안잡아가고 뭐하나 모르겠네요. 신의 나라 사람들이라 못 잡아가는 걸까요?
국가보안법 강화......가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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