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낸 운전자는 일반버스운전 기사가 아니고
마을버스 운전기사 라고 한다.
뉴시스 기사로 올라옴.
노인네 마을버스 운전 한지는 1년 4개월....
그 전에 7년 정도 버스기사 경력이 있다하나,
현재와 이어지는 과거의 7년 인 것인지, 지금과 이어지지 않는 훨씬 이전 어느시점 인지는 기사에는 밝혀지진 않았다.
사족인데,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서울 5성급 호텔을 갈 수는 있는데,
자기 돈 내고 편히 들락거릴 간땡이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
보통은 돈 아낀다고 일부러 라도 안 가려고 하지 않나???
자기 돈 안쓰는 경우라면 쉽게 기분좋게 가겠지만.....
왜 사고가 낫는지
정확한 영ㅅ상 있음?.
아직 아무것도 모름
보통 잔치는 금 토 일 에 하지 않나??
잔치를 월욜 저녁에 한다??? 더 이상하네...
도로에 차들도 많았을건데...
이게 가능하나요???
전 굉장히 이상한게 많이 보여서요. 저도 호텔 가서 식사도 하고 바에서 술도 하고 합니다 그게 부러워할 나이도 아니고.
노인네라는 표현도 그렇소.
오바해석은 하지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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