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속 운전자는 배우자 이며 저는 남편입니다
영상속 장소는 개인 사유지 겸 식당 입니다
배우자가 처갓집 입구로 들어가서 주차하고 내리니
뒤에서 사람이 와이프가 운전 하던 차량이 밣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주변 인도 공사관계자 이며 휴식을 위해서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구급차 불러서 병원 호송은 했으며 대인 접수도 했습니다
의문점이 아무리 휴식을 한다고 해도 식당 입구쪽에 누워있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네요 피해자는 외국인 이라고하네요
과실비율이 궁굼 합니다 영상을 계속 돌려보니 피해자가
차렷자세를 하고 있는데 일부로 자해를 할려는 의도로
제가보기에는 보여서요 여러분들에 의견이 필요해서 글을 작성
했습니다
소송으로 가셔야 할것 같네요.
뭐 ..
살짝 오르막길에 그늘진곳이라 안보였을수도 있을꺼 같은데
블랙박스에 보인다고 운전자한테 보이는건 아니니까요.
경찰조사때 이점을 강조해야 하는데 본인이 얘기하면 안들어줍니다.
만약에 운전자보험이 최근꺼라면 변호사선임해서 같이 가셔야 할꺼 같네요.
밟고 넘어갔으니 상대방이 많이 다쳤을꺼고 중상해여부도 검토될듯한데 만약에 중상해판명되면 무죄주장 하셔야할듯 합니다.
뒷좌석에 24개월 쌍둥이 여아 두명 타고 있었어요
끔찍한 경험이군요 ㅠㅠ 크게 안 다친거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과실을 떠나서 이런거 때문에 보험 드는거라..
쓸대없는 주장하다가 역풍 맞을라..
솔직히 알고보니 누워있는게 보이는건 맞지만, 그래도 조심하셨어야 하는건 맞는듯 하며, 다른분들 말씀처럼 자해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상해인지 형사처벌인지등 다른것들이 더 중요할듯 하네요
사유지인지등과는 별개일듯 해요
차도쪽으로 누워있는거 같기도 않고 약간 나무그늘에 누워있는데... ㄷㄷ
노외 좌회전 논스톱 중침으로 넘어가서 차선도 없는 도로 시야 확인도 안하고 막 가서 사고내고,
역과하고서도 그냥 가는거.... 주위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앞만보고 가다가
멈춘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간게 전방주시 태만의 증거가 되는거라 .. 책임을 피하긴 힘들상황임.
사후 처리라도 잘 해야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고통은 상당했을듯.
딱 오르막 끝이라 하단부 시야가 좋지 않았을듯.
명도 대비도 심한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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