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일은 분명히 미안하다고 했을텐데요?
그리고 난 요즘에 돈 가지고 뭐 한것도 없는데
밑에 캡쳐 화면 처럼,
돈이란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에 대한
이야기 한줄 댓글이 그렇게 돈 자랑이고
모르는 사람이 ㅗ 를 보내면서
돈 사진으로 내 연봉에 몇배 이야기를 할만큼
비난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그걸 참아야 하나요?
글쌔요, 전 이번에 허세보소 님이 저한테
한 행동은 그냥 시비라고 봅니다.
예전일은 제가 잘못했다는거 알고 사과글 올렷었지만
이번에 허세보소 님한테 욕한건
내가 과연 이번엔 뻐큐먹을 만큼 잘못했는가?
싶네요
저번일과 연관 지어서
작은 댓글 하나에도 엄청 아니꼽게 본거 같은데요
전 돈 많이 번다고 애기한적 한번도 없고,
이번 댓글껀에도 제가 얼마를 번다거나 애기
한마디도 없었구요
괜히 저번 일까지 꺼내오며 연관성 만들어서
까는거 같네요~ 이번껀은 저 댓글 한줄이
전부 이지 않습니까?
하루 이틀 전 일도 아니고 시간 좀 지난 일
까지 엮어서 이야기 해야 신빙성 있는 근거 있는
이야기가 되나요 ㅎㅎ
예전일 못잊겠어서 까고 싶으시면, 깔려면 까세요~
그래도 전 이번 댓글로 시비건건 허세보소가
잘 못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댓글 한줄의 내용, 그것도 선입견을 가지고
돈 사진과 제 닉네임 ㅗ까지 사진으로
찍어가며 다이렉트로 까는거 글쌔요
그걸 그냥 참으느니 게시판 활동 않하는게
차라리 나을꺼 같네요 ㅎ
http://community.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797619
진짜 능력자들은 있어도 없는척 없어도 있는척 이런 마인드니깐...
잘못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도 파악을 못하는데
이해를 바라는게 잘못이네.
게다리랑 어쩜 이리 비슷할꼬 남들 다 이해하고찬성 하는데 혼자 아니라고 말도 안되는 핑계만
하루 이틀 사이에 쌓인게 아닌데
신뢰랑 이미지라눈게
점심 밥 먹어
인생 뭐있어 백반한끼 묵는거지
아니꼬운 마음 가지고 있다가 선입견으로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번애도 욕이야 충분히 많이 먹었는데요
그래도 그땐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할 수 있는건 명분이 있어서겠죠 그치만 이번엔 괜한 시비같네요.
왜 ㅗ를 받았어야 했는지 이번 댓글이
그정도로 돈자링글이었는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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