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후회와 병안의 뜻을 표한다. 우리나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용의가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이와 관련, 간 관방 장관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해상 보안청이 16 일 한국 해양 경찰청에 구조 활동 지원을 타진 한 결과, 한국 측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 경찰청은 "이벤트는 고맙지 만 지금은 특별한 지원을 요청하는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고한다.
2014 년 04 월 17 일 18시 58 분 Copyright Yomiuri Shimbun
1분1초가 긴박한 상황에서..
이웃나라에서
기술적,인적 지원을 받는거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아 쪽바리들 우방이엇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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