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북에서 저런 소리 하는 놈과 붙었었다.
청년 예산을 민주당이 다 깎고 민생 예산을 다 깎았다고 하길래 예산 깎은거 링크 걸어주고 윤석렬이 자체 삭감한 13조 알려주니 슬그머니 댓글 지우더라. 그리고 나서도 종북, 좌파니 민주당은 빨갱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길래 닭년 김정일 친서 보여주면서 닭년도 빨갱이네? 했더니 또 슬그머니 댓글 지우고... 또다른 헛소리..ㅋㅋㅋㅋ그래서 쪽팔려서 댓글 지웠냐고 비웃으니 페북측에서 임의로 지웠댄다.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의 종교더라.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도통 들으려 하지 않고 생각해 보지 않으려 하더라.
그들에겐 거의 종교적 신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분만 검색해도 전부 구라라는걸 알텐데 ㅋㅋㅋ
대왕고래 예산안을 아직 5백억이나 쳐 쓸려고 하는 국힘은 어휴..
나라에 돈 없다며? 윤석열 정부 컨셉인 긴축재정은 언제하는거지 도대체 ㅋ
긴축재정 드립쳐놓고 법인세 인하(시중에 돈을 푼 효과나타남, 부동산 정부대출 펑펑 쓰게 만들고ㅋ) 엄한 알앤디 예산 삭감이나 하고 ..어휴
22대 총선 결과가 여소 야대가 되었다는 것은 국민의 뜻인데 그것을 거역하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 윤씨의 논리인 것 같다. 그런 억지는 없는 것이다. 윤씨 집권후 왜 민심이 자기를 떠났는지 먼저 반성하고 야당과 협력 정치를 통해 극복할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야당을 들어 엎어 버리려고 하니 그것이 내란인 것이다.
국민들이 만들어준 여소 야대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내란 행위인 것이다. 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군사 무력이 아니고, 대화와 타협인데, 그 대화와 타협을 버리고 물리력을 사용하여 국회를 유린하려 했기 때문에 매우 중한 죄를 저지른 것이다.
각료들 22명이 왜 탄핵을 당해야 했는지, 검사가 왜 탄핵을 당해야 했는지, 왜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어야 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 야댱과 대화를 통해서 타협의 길을 찾아야 했는데, 그 중요한 대화와 타협을 외면했다는 것은 오직 자기 주장만을 관철시키려는 오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것은 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독재요, 폭력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의대 증원문제도 대다수 국민들이 공감하는 사안이지만 과연 의대 증원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의료 관계자들 그리고 의사 단체와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야 했는데, 단지 의사들을 부정시하고 의사들을 이기주의자로 몰아 부치고 대화보다는 정책을 밀어부치는데 집중하니 전공의들의 반발이 더욱 극심해진 경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치는 모아니면 도가 아니라 개도 나올 수 있고 걸도 나올 수 있음을 늘 생각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원하는 대로 결과가 안 나오니 윷놀이 판을 들어 엎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고 있다. 그래서 "예, 아니오" 딱 두가지 만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직업을 가진 검사는 정치인으로 부적합해 보인다.
조심해라 1년 벌어둔거 한방에 간다~
대통령이란자가 주어진 권한내에서 대화화 협치 할 줄 모르고..
식구중에 시끄런 소리 한다고 폭력을 써서 묶어논다고 하는건데 ..
민주공화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만든다는걸 모른다니.
청년 예산을 민주당이 다 깎고 민생 예산을 다 깎았다고 하길래 예산 깎은거 링크 걸어주고 윤석렬이 자체 삭감한 13조 알려주니 슬그머니 댓글 지우더라. 그리고 나서도 종북, 좌파니 민주당은 빨갱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길래 닭년 김정일 친서 보여주면서 닭년도 빨갱이네? 했더니 또 슬그머니 댓글 지우고... 또다른 헛소리..ㅋㅋㅋㅋ그래서 쪽팔려서 댓글 지웠냐고 비웃으니 페북측에서 임의로 지웠댄다.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의 종교더라.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도통 들으려 하지 않고 생각해 보지 않으려 하더라.
그들에겐 거의 종교적 신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이비 종교가 많은건가? 싶더군.
똑똑하기라도 하든가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부화뇌동도 종북세력급이네
종교집단임
왜 네 자유를 제한 하냐고? 왜 너를 감빵보내냐고? 왜 탄핵시키냐고?
안 당하고 싶으면 죄를 짓지마~
대왕고래 예산안을 아직 5백억이나 쳐 쓸려고 하는 국힘은 어휴..
나라에 돈 없다며? 윤석열 정부 컨셉인 긴축재정은 언제하는거지 도대체 ㅋ
긴축재정 드립쳐놓고 법인세 인하(시중에 돈을 푼 효과나타남, 부동산 정부대출 펑펑 쓰게 만들고ㅋ) 엄한 알앤디 예산 삭감이나 하고 ..어휴
국민들이 만들어준 여소 야대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내란 행위인 것이다. 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군사 무력이 아니고, 대화와 타협인데, 그 대화와 타협을 버리고 물리력을 사용하여 국회를 유린하려 했기 때문에 매우 중한 죄를 저지른 것이다.
각료들 22명이 왜 탄핵을 당해야 했는지, 검사가 왜 탄핵을 당해야 했는지, 왜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어야 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 야댱과 대화를 통해서 타협의 길을 찾아야 했는데, 그 중요한 대화와 타협을 외면했다는 것은 오직 자기 주장만을 관철시키려는 오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것은 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독재요, 폭력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의대 증원문제도 대다수 국민들이 공감하는 사안이지만 과연 의대 증원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의료 관계자들 그리고 의사 단체와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야 했는데, 단지 의사들을 부정시하고 의사들을 이기주의자로 몰아 부치고 대화보다는 정책을 밀어부치는데 집중하니 전공의들의 반발이 더욱 극심해진 경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치는 모아니면 도가 아니라 개도 나올 수 있고 걸도 나올 수 있음을 늘 생각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원하는 대로 결과가 안 나오니 윷놀이 판을 들어 엎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고 있다. 그래서 "예, 아니오" 딱 두가지 만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직업을 가진 검사는 정치인으로 부적합해 보인다.
심지어는 그래도 진보 성향의 아사히TV까지도
민주당의 탄핵 남발과 예산 삭감이 계엄의 원인이 되었다고만 하고
왜 탄핵 소추를 하게 됐는지 삭감된 예산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