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전승무원 입니다.
오늘 새벽 차고지를 향해 운행중에
인간 이라고 쓰고 개쓰레기 같은x 이라고 부르는 뭐 같은x을 칠 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길 건너편에 있던 경찰 순찰차량이 비상등 점등 및 크락션을 울려줘서 저 잣같은 x을 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차량 덕분에 거지 같은X 하나 살렸습니다.
**경찰 공무원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내버스 운전승무원 입니다.
오늘 새벽 차고지를 향해 운행중에
인간 이라고 쓰고 개쓰레기 같은x 이라고 부르는 뭐 같은x을 칠 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길 건너편에 있던 경찰 순찰차량이 비상등 점등 및 크락션을 울려줘서 저 잣같은 x을 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차량 덕분에 거지 같은X 하나 살렸습니다.
**경찰 공무원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건너가네
근데 경찰들은 왜 보고 있었지 ??
버스도 욕하며 브레이크,
보배서 욕하며 추천하고.
..주님.. 하나 보낼 뻔 한거 취소합니다 .... 같이 욕 한바지 해 주시옵소서..
크락션만 울릴게 아니라 적극 단석해야지
괜한 운전자분만 잡을뻔 했는데
그런데 차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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