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각 세그먼트중에서 1등 하는게 하나도 없냐???
르노삼성 쌍용 쉐보레는 현대기아 병풍이냐???
안되면 도요타처럼 과감하게 차량가격 낮추던가
르노삼성 이 개쉐들은 가격정찰제 한다고 지랄해서 차량가격 올리는데 독보적인 역활한 넘들이지
결국 안팔리는걸 알고 어떻게든 한대당 마진 이빠이 올려버린 가격 상승의 원흉중 하나고
쌍용은 아부지 잘못 만나 이래저래 호적정리하다 완전 쩌리 되버렸으니 앞으로 몇 년 지나야 정신차릴거 같은데
이것도 어찌될지 정말 미래가 안보이고
쉐보레는 라벨 바꾸고 철지난 옷 가져다가 브랜드 옷이라고 염가세일이 아닌 제값받기만 하고 있고
처음부터 제대로된 신상 가져다가 제값을 받던가
아니 어찌되었던 경쟁을 해줘야 소비자들도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가져다주긴 개뿔
병풍으로서의 역활에 충실한 3사여
그냥 이대로 국내에서는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찌그러질려는것인가???
제대로 된 차량들 많은데 좀 가져와서 차종도 늘리고 제대로 현기와 파이팅 함 해주라....
10위안에 스파크 빼곤 다 현기
물세고 에어백 안터지고 고갱님 원래 그래요!!
이렇게 멘날 까도 왜 현실은 저 모양인지
결국 3사 쩌리된거는 셀프겐세이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불편한 진실
그나마 선전하는게 sm5 sm3 올란도 정도만 판매량이 좀 나왔을뿐이니
진짜 현실은 넘사벽입니다.
그냥 답이 없어요.
왜 안팔리냐에 대한 반성도 없고 그냥 조용히 현실에 순응하는 상황이죠.
흔히들 어른들 옛날에 컴퓨터는 삼보 아니면 쓰레기고
텔레비젼은 아남꺼 아니면 쓰레기고
세탁기는 대우가 왓따.
써보지도 않고 남들이 그러니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그리고 내가 쉐보레,삼성,쌍용차가 좋아서 사도 주위에서 지들이 차 사주는것도 아니면서
현대차 아니라고 무시하는 경우도 만만찮아서...
우리나라는 쪽수가 많은쪽이 정의 인지라...
반대로 쉐보레 오너는 현대 타보지도 않고 까고
현대차 오너도 쉐보레 타보지도 않고 까고..
서로 까기 바쁘고..
옵션이든 디자인이든 메이커에서 발표한 성능이든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기 안탄다고 머라하는 사람 저는 못 봤어요. 그런 생각 하는 사람 자체가 이상한거죠.
말리부디젤 선전하는거보면 참 씁쓸합니다. 차량 좋은거 같은데 딸랑 언덕길 함 달리는걸로 멀 어쩌겠다는건지
마케팅도 보면 진짜 좀 먼가 항상 아쉬워요 고유의 장점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
주위 현기 오너들의 탄식섞인 한숨 소릴듣죠. 정확한 이유는 없어요. 자신들과 다른 차 배척한다라고 할까?
물론 꼭 현기오너만 그런건 아니구요 주위에 워낙 현기오너가 많다보니..
그렇죠 그게 현기의 무서움이자 최대강점이죠.
삼성에서 르노삼성으로
대우 한국gm 쉐보레로 회사명이 바뀌었고
쌍용은 이름은 그대론데 상하이한테 털리고 공배기간 같고 다시 인도에 팔리고 보면 꾸준하게 버틴건 현기밖에 없네요.
일본에선 일본차가 많이팔리고.. 미국에선 미국차가 많이팔리고.. 한국에선 한국차가 많이팔리고..
단지 그뿐입니다.. 이상
지금 현실에서 누구한테 힘내라고 하겠어요??
현기 뺀 나머지 3사가 힘을 내줘야 좀 더 좋은 차량 좋은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 현실인데
지금 차량 가격은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ㅎㅎ 머 돈이 없는 현실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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