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2차로에서 3차로로, 저는 4차로에서 3차로으로 차로변경 중이었구요
3차로로는 제가 먼저 진입했구요 상대방은 2차로에서 3차로으로 속도내면서 넘어오면서 뒷휀다로 제 앞휀다를 박았습니다
저는 제가 먼저 진입했기 떄문에 4 또는 5 정도 과실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보험회사에서 5:5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인정할수 없다며 7:3 주장하면서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제 차량에 사람 3명 타고있었고 상대방은 운전자 한명 타고 있었습니다
저와 동승자2인은 통증이 있습니다만 상대방도 대인 의사가 없는거같고 제 차량과 제 보험이 아니고 아버지의 차량에 제가 보험에 포함되어 있는거라서 대인하면 무조건 할증 된다하여 대인 서로 안하고 넘어가면 좋을거 같아서 그냥 참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억울하지만 제 과실도 있다고 판단해서 받아들였는데 상대방이 7:3 주장하니까 갑자기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현장에서 본인이 잘못한거 같아서 저한테 굽신대던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
자기 과실 줄여놓고 대인 하려고 저러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처리하면 제일 좋을까요..
동시차선변경으로
처리되겠네요
제기준으로는 100대0 이 아닌사고는
큰의미가 없어요
사고접수되고 동시차선변경에
해당되면 둘다 벌점 범칙금
과실대로 대인대물 똥물싸움 시작일뿐
정차중 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에서 변경 한거 아닌가요?
영상이 중요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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