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이 안좋다는 멕시코 여행 후기[41]
???: 정치보복하는 굥텅구리와 검새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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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관광산업도 카르텔이 지키나보네요.
멕시코 관광산업도 카르텔이 지키나보네요.
거의 마지막주..브라질 리오에서 오후 6시 길에서 노상권총 강도 만남 (키170에 빼빼마름
순간 맞설까 생각했지만 포기 폰이랑 현금 뺏김
치안이 안좋킨하더라
혹시 남미 여행계획있으면..싸구러폰/그런거하나 바꿔서가고 외출시 여권/현금 다 숙소에 두고 다니시길.오후 6시이후 어두운곳은..피하시길
해 떠있는 낮에는 괜찮나요?
그래서 느그찢은 검사사칭했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음주전과자지만
더듬당이기에 살인을해도 민주화죠^^
ㅈㄴ 티난다 ㅋㅋㅋㅋㅋㅋ
인스타댓글창에 불법사이트로 꼬시는 댓글하고 어찌나 닮은지 ㅋㅋㅋ
소매치기 당했는데 경찰이 아니고 일반사람 소개시켜줬는데 그 사람이 카르텔지역책임자
1시간내로 지갑찾아주고 범인 보여줌 그리고 어디론가 끌려감 경찰 보다 빠르다고..
그렇지만 죽이거나 패거나 하지는 않으니 착한 카르텔이려나?
대신에 팩폭은 확실하게 ㅎ
그곳에 범죄가 없는 이유하고 비슷한.....
아무나 검사하는게 아닌 알정 조건이 있음에도 불평하는 아가리를 꼬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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