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2시에 전주에서 출발해서 서울왔는데
전주는 비만 왔었고 오는길에 우박같은게 내리더니 눈이 갑자기 쏟아졌는데
제설차들 염화칼슘 뿌리고다니는거 보이고
네비가 갑자기 안성에서 나가라그래서 국도타고 한참 달렸는데
거기서도 염화칼슘 뿌리는 제설차 2대 마주치고 제설 블레이드 달린차랑 뒤에 따라가다가
다시 고속도로 탔더니 도로가 비에 젖은마냥 엄청 깔끔해서 집에오니까 6시 17분이던데.
동네 걸어다니다가 6시 50분에 골목으로 들어가는 염화칼슘뿌리는 제설차량 마주치고
골목골목 다 뿌리는구나 생각까지했는데.
어디가 개판이라는거임??
쥴리가 싼똥 쳐먹을라구 줄서지 않을까효?
쥴리가 싼똥 쳐먹을라구 줄서지 않을까효?
병신들아 눈이 그쳐야 도로가 깨끗해지지
지금도 눈이 계속 내리는데 어찌하까
니가 방법 애기해봐
5세 훈이
난리ㅡㅡ돼지새끼야ㅡㅡ눈밭에 동사나 되라
공짜 지하철 타고 댕김.
나라가 망한다고 시끄럽게 하던 기레기들..
금일 환율1,394원
환율 1,400원이 코앞인데도
아무 소리를 안함.
태평성대 인줄...
1400원 넘은적 여러번 있었음
보지구멍 대주고
마누라도 넘길
기레기 벌레들.
기자 좋아하네.
티비에 나온게 목적인.
개종자들이 교배해서
태어난 개벌ㄴ
2찍들만 개돼지들때문에 정상인들도 피해보는중
전주는 비만 왔었고 오는길에 우박같은게 내리더니 눈이 갑자기 쏟아졌는데
제설차들 염화칼슘 뿌리고다니는거 보이고
네비가 갑자기 안성에서 나가라그래서 국도타고 한참 달렸는데
거기서도 염화칼슘 뿌리는 제설차 2대 마주치고 제설 블레이드 달린차랑 뒤에 따라가다가
다시 고속도로 탔더니 도로가 비에 젖은마냥 엄청 깔끔해서 집에오니까 6시 17분이던데.
동네 걸어다니다가 6시 50분에 골목으로 들어가는 염화칼슘뿌리는 제설차량 마주치고
골목골목 다 뿌리는구나 생각까지했는데.
어디가 개판이라는거임??
진짜 개판되는중
나라. 1950 년대. 안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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