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한강공원 캠핑카, 보트 알박기 고정을 자리 쓰는분들만 보세요.
365일 반포 한강공원 공영 주차장에 카라반, 트럭, 보트등 자리 고정 알박기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차비를 지불하건 안하건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쓰는 한강공원에 본인 편의를 위해 본인 개인 물건을 특정 자리 고정으로 쓰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행동 같습니다. 바닷가 좋은자리 텐트 알박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 소유자들은 나갈 때 차량에 달고 나가서 주차비도 안냅니다. 왜 남의 동네 한강공원 주차장에 이렇게 본인 개인 캠핑카,보트를 알박기 하며 자리 차지하고 365일 쓰는걸까요? 본인 집 앞에 알박기 주차하시면 안될까요? 님비현상이 심하다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제발 우리모두 나잇값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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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놔두지....?
들어갈때 > 차량에 달고 들어감 > 캠핑카 주차 후 차량만 나감 > 캠핑카는 계속 주차
나갈때 > 차량이 들어감 > 캠핑카 달고 나옴 > 차량번호판 인식으로 주차피 개꿀띠~
이런식인것 같네요.
특히 우리나라 교통법 관련해서는
법이 진짜 무르다 못해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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