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13으로 지고 있다다 각성하기 시작한 안세영
일본 선수의 스매싱 성공으로 세트가 끝나는 상황이었으나
안세영은 매의 눈으로 챌린지 신청
깻잎 한장 차이로 아웃이 선언되며 안세영 기사회생
급기야 듀스를 만들고
'배드민턴의 신이 안세영의 모습으로 내려왔다'...는 표정의 일본 코치들
모든 공격을 받아내 일본 선수를 탈진하게 만들고
9연속 득점하며 22대 20으로 승리
결승보다 재밌었던 준결승
경기..~~
축하
실력차이가 넘사벽인데 띄우지 맙시다.
실력차이가 넘사벽인데 띄우지 맙시다.
‘이 새끼가 우리동네 마이클잭슨’ 이라며 띄워주잖아요.
‘일본 안세영’이라고 해도 섬 속에서 안세영급인거니 너무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다 흐뭇합니다. ^^
경기..~~
축하
내가 민감하긴 한데
키작녀 사귀는애들도 로리콘 같아서 개인적으로 꺼려짐ㅋ
올림픽스타 안세영은 아직도 더큰 스타가 가능하다
0/2000자